728x90 반응형 김재만1 뮤지컬 <색즉시공> 최정원 하루 15시간 연습으로 몸무게 8kg나 빠져… 뮤지컬 최정원 하루 15시간 연습으로 몸무게 8kg나 빠져 뮤지컬 으로 첫 뮤지컬에 도전하는 최정원이 하루 15시간씩 연습으로 8kg나 체중이 빠지고 얼굴이 야위었다. 186cm에 70kg정도의 듬직한 체격인 최정원은 잘 다져진 몸매의 연예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고 특히 딱 벌어진 어깨와 상체가 늘 여성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러나 최정원을 최근 본 한 관계자는 “얼굴과 몸매가 절반 정도로 준 것 같다. 몇 주 사이에 급격히 빠져 못 알아 볼 뻔 했다.”고 했다. 최정원은 강남구 한 스튜디오에서 보통 오전 9시 반에 연습을 시작해 새벽까지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뮤지컬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밤 10시까지가 공식적인 연습시간이지만 자정이 넘도록 파트너들과 노래와 춤을 다듬으며 연습을 강행하고 있는 것이다. .. 2008. 12.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