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대종상 영화상1 광해 영화상 아니 대종상 영화상을 보고 2012년 10월 30일 2012 '대종상' 영화상을 보았다. 예전 수상의 만행들을 망각하고, 보고 말았다. 오늘 '광해 영화상'을 보면서,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 말 듣지 않게 '잘'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 영화상 정보를 보려고 대종상 사이트 접속을 하려했으나, 이미 트래픽 초과이다. 아무래도 나처럼 분노한 시청자들이 많았나 보다. 대종상은 협회회원들이 심사와 선정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무슨 일이든 항상 협회비를 걷는 협회가 문제다!) 즉, 원로영화인들이 심사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그들은 다양성이 부족하다. 그러한 결과가 안정된 사극인 가 싹쓸이가 가능케 했고 욕먹게 했다. 그들은 또 그들에게 익숙한 김해숙에게, 조민수에게, 에, 에 기꺼이 투표했다. 물론 이 중에는 기꺼이 수상의 영광.. 2012. 10.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