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베를린영화제3 베를린 영화제에서 첫 시사회를 개최한 <밤과 낮> “영화를 평가하는 것은 관객의 몫입니다.” 베를린 영화제에서 첫 시사회 21편의 경쟁작 중 한국 영화는 단 한편. 제 58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오르며 국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 베를린 현지 시각으로 오전 11시 30분 하얏트 호텔에서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영호와 박은혜가 성황리에 공식 기자 회견을 마쳤다. 베를린 현지 시각으로 오전 9시. 영화제 메인 극장이자 경쟁 부문에 초청된 감독과 배우들이 레드 카펫을 밟는 베를린날레팔라스트에서 은 첫 언론 시사회를 개최했다. 국내외 매체 분들이 대거 참석, 90%가 넘는 참석률을 보여주어 영화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해 주었다. 영화를 보는 내내 관객들의 웃음 소리는 끊이지 않았고, 영화를 보고 난 뒤 매체들의 표정은 한결같이 밝았다. .. 2008. 2. 13. 베를린영화제 초청화제작 <아름답다> 예고편 대공개! 2008. 1. 26. 아름답다 2008. 1.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