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아란1 [피프티 피프티 전속계약 분쟁] 데뷔 7개월 만에 소속사 어트랙트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 [누구의 과욕인가] 피프티 피프티(새나, 키나, 아란, 시오) 주장 투명하지 않은 정산과 활동이 어려운 멤버의 건강 상태에도 소속사가 일방적으로 활동을 강행하려 했다. *어트랙트와 더기버스의 멤버 소유권 분쟁, 멤버 전원 전속 계약 해지 소송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 https://namu.wiki/w/FIFTY%20FIFTY/%EB%85%BC%EB%9E%80%20%EB%B0%8F%20%EC%82%AC%EA%B1%B4%20%EC%82%AC%EA%B3%A0 피프티, 데뷔 7개월 만에 전속계약 분쟁…소속사에 가처분 신청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데뷔 7개월 만에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며 전속계약... www.yna.co.kr 데뷔 7개.. 2023. 6. 2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