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악마를보았다1 이병헌, 최민식 <악마를 보았다> 제한상영가 판정! 실감나는 연기 때문? 등급 분류에 대하여 영화 가 영상물 등급위원회에 의해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았다. 한국 메이져상업영화가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작사인 페퍼민트앤컴퍼니의 김현우 대표는 “영화 는 피해자의 시선으로 진행되는 복수극의 형태를 띄고 있다. 아무 이유없이 참변을 당한 피해자의 입장을 관객들이 같은 감정으로 바라보고 호흡할 수 있도록 복수의 과정을 사실적이고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연출의도상으로 필요한 표현들이었으나 그 중 일정부분이 정상급 연기자인 두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와 디테일한 화면으로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심의기준을 통과하지 못한 것 같다”며 제한상영가 판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또한 김대표는 “영화의 본질에 해당할 측면을 놓치지 않는 동시에 영상물등급위원회 측의 판단을 존중하기 위해.. 2010. 8.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