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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흔2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제3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9월 1일 폐막 현장 사진 제3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폐막식 가져 - 제3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9월 1일 폐막 선언과 함께 상영 - 해외 게스트 및 국내 영화인, 시민을 포함해 1,600여명 참석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지난 8월 24일 개막한 제3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가 9월 1일 오후 7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폐막식을 갖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는 영화제의 폐막을 아쉬워하는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해외 게스트 및 국내 영화인, 시민을 포함해 1,600여명이 9일간의 영화 축제를 마무리하는 자리를 축하했다. 이 날 폐막식에는 입장객의 손소독 절차와 열감지 검사를 통해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종플루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아나운서 김병찬, 유아름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폐막식에는 정동일 .. 2009. 9. 2.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홍콩 스타 정이건, 임가흔 그린카펫 참석 제3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간소한 그린카펫에도 많은 시민 환호 - 제3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24일 개막 선언과 함께 상영 - 해외 게스트 및 국내 영화인, 시민을 포함해 3,000여명 참석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조직위원장 정동일, 집행위원장 이덕화, www.chiffs.kr)가 8월 24일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에서 개막식을 개최했다. 故 김대중 전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는 뜻에서 개막식 행사를 대폭 축소한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는 레드카펫을 대신해 평화를 상징하는 그린카펫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많은 시민들은 도심 속에서 열리는 영화 축제의 시작을 환호했다. 퇴근 후 집으로 발길을 돌리던 직장인들과 광화문 광장에 나들이를 왔던 시민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세종문화회관 앞에 모.. 2009.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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