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채윤서2 장감독 VS 김감독 제작보고회-리포터로서 더 기억된 거 같다는 채윤서 2008. 4. 9. 장감독 VS 김감독 제작보고회 매체 인터뷰 현장-키스씬에 대해 설명하는 정시아 등 장항준 감독 김정우 감독 강경준 김진수 김혁(장항선 아들) 문원주 서유정 이용주 이정헌 이지현 정시아 채윤서 등 참석 2008. 4.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