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프듀483 [프듀48 조작] 프로듀스 48 IZONE(아이즈원) 멤버 선발은 안준영 픽으로? 읽기 전 유의사항! 본 내용은 짐작되는 사실을 적은 것입니다. 진실은 알 수 없습니다.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 (X파일) 데뷔 멤버 선발 결과 맘에 들지만 CJ ENM(엠넷)의 사전 각본대로 정해진 결과로 보인다. CJ Mnet의 글로벌 사업 확장 사활이 걸린 만큼 팬 투표 그대로 뽑을 수는 없는 일이다. 박진영이 트와이스 멤버를 이미 정했음에도 엠넷과 이라는 경연 방송을 제작해 홍보용으로 활용하였던 것처럼(추측) 엠넷이 계획한 구상, 그러니까 ‘자사+협력사+사업성’ 고려해 안준영 픽으로 선발했다고 본다. 한중일의 어리고 예쁘고 필요한 연습생을 뽑았지만 일본 멤버는 홍보에 필요한 멤버만 고르고 최소화했다. (지역별/소속사별로 흩어져 있는 일본 멤버가 많아지면 걸그룹 아이즈원 운영에 차질이 있다.) 여.. 2018. 9. 1. [프듀48] 허윤진의 절박함이 야부키 나코에 미친 영향 4주차 순위 22위 연습생의 절박함 기린짱 고개를 들어라 일본인이 좋아하는 한국 연습생 허윤진 2차 경연 보컬&랩 포지션 평가 '다시 만난 세계' 팀 허윤진이 이미 투표로 결정된 센터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해 야부키 나코는 어쩔 수 없이 센터를 양보했다. 센터를 거머쥔 허윤진은 열심히 노력했고, 노래 실력도 나무랄 데 없었으나 결과적으로 덜 주목받아(안정적이나 특색이 없었음) 다른 팀원에게 피해를 준 모양새가 되어 버렸다. 이 방송으로 위스플 논란은 어느 정도 잠재워질 것으로 보이나 허윤진 태도에 대한 논란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누구나 생존하고 싶은 절박함이 있는데 합의에 의해 도출된 결과를 허윤진이 뒤집었기 때문. 야부키 나코가 거절할 수도 있었지만 그 의사가 방송으로 나갔을 경우, 야부키.. 2018. 7. 28. [프듀48] 신수현이 첫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방출되었다? 신수현의 오디션 운명 소문으로 돌고 있는 첫 번째 순위 발표식 결과(화면 4분할) 한초원 59위 생존 신수현 60위 방출 김수윤 61위 방출 아라마키 미사키 62위 방출 에 이어 또 한 번 쓴맛을? 현재 SNS 사용으로 방출이 짐작되고 있는 연습생 박진희, 이마다 미나, 안예원, 나이키 코코로, 마츠오카 나츠미, 하세가와 레나, 이치카와 마나미, 카토 유우카 유우카? 그외 조아영 박민지 방출 (이라고) 데뷔조 상위권 순위는? 4위 권은비 5위 장원영 6위 고토 모에 7위 최예나 8위 왕이런 9위 야부키 나코 10위 타케우치 미유 11위 장규리 12위 이채연 실제 결과는 아래 4주차 순위에서 확인하세요 http://produce48.mnet.com/pc/rank/4 2018. 7.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