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한예슬19 <태어나긴 했지만>과 <태어나기는 했지만> 2010.12.18 영화 한예슬-송중기 캐스팅! 난 이런 게 싫다. 그냥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게 좋은데 굳이 드러내서 원래의 것이 바래지고 왜곡시키는 것. 가령 (1933) (1945) (1967) (1973) (1987)와 같은 고전 원작이 있는 줄 뻔히 알면서, 원작과 아무런 상관도 없으면서 제 멋대로 제목을 가져다 쓰는 것들. 무임승차하는 것 같아 나는 리메이크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오즈 야스지로의 걸작 (1932). 앞으로 사람들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태어나기는 했지만'을 제 멋대로 떠들고 다니겠지. 영원불멸해야 할 고유명사가 공짜로 헐값에 처분되는 것 같아 불쾌하다. 2010. 12. 19.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위의 한예슬, 뒷태의 결정판! 2008. 6. 28.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여배우들, 드레스 내가 최고! 2008. 6. 28.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배우들의 손가락브이 퍼레이드 2008. 6. 28. 김민종 인터뷰했었던 21살 한예슬 2007.1.27 그렇다. 한예슬이다. 아무래도 그런 것 같아 '기자시사 촬영사진첩'(예전엔 필름으로 찍었고 인화해 두었다)을 뒤적여 이 사진을 찾아냈다. 김민종, 황신혜, 황인영 등이 출연했던 2002년도 영화 기자시사에 나타났던 한예슬. 5년 전 한예슬은 21살 즈음이었고 그 한 해 전엔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했다. (요 사실은 방금 엠파스에서 알았다) 시사회 당시 난 웬 '꼬라지'가 괜찮은 여자가 있어 일단 촬영부터 했다. (원래 그런다. 나중에 쟤 유명해 질지도 몰라 막 이러면서) 기억나기로 그녀는 김민종에게 수줍게 다가가 '○○리포터'라고 자기를 소개했다. 한예슬은 많이 부끄러워했고 김민종은 (미인이기 때문에?) 반갑게 맞이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한예슬.. 2007. 12. 23. 용의주도미스신 기자시사 한예슬 2007. 12. 22. 용의주도미스신 한예슬 압박클로즈업 목소리는 손호영인데 한예슬 얼굴만 잡았네요. 호영씨 팬들에겐 죄송~;; 2007. 12. 22. 용의주도미스신 기자시사 무대인사 마치고 2007. 12. 22. 김도아 엠카 프로듀스48 Rollin' Rollin' 20180823 엠카운트다운(M Countdown) 프로듀스48 러브포션 Rollin' Rollin' *자료의 출처는 이미지 속에 있습니다. 촬영해 주시고 작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7. 12. 22.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