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황진이2 황진이 기자시사-류승룡, 송혜교 (귀여워서) 딱 걸렸당! 너 이런 사진만 올릴래? 2007. 12. 29. 제2의 국민 여동생 <헨젤과 그레텔>의 심은경 제 2의 문근영? 의 심은경 의 보이쉬한 소녀는 가고 여인의 향기 머금은 그녀가 온다 개성 강한 캐릭터로 독특한 이미지를 이어 온 심은경 숱한 아역 배우들 중 유독 빛을 발하는 존재들이 있다. 여느 아역처럼 ‘누구누구의 딸’ ‘누군가의 조카’ 식으로 스쳐 가는 것이 아니라, 몇 회 되지 않는 출연 분량에도 불구하고 성인 연기자와의 교체를 시청자가 아쉬워할 정도의 깊은 인상을 남기는 배우들로는 유승호와 심은경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전체 시리즈를 주도하는 메인 캐릭터가 시청자들과 처음 만나는 분량을 소화하면서 캐릭터의 개성과 성격을 시청자의 뇌리에 새기는 역할까지 훌륭하게 해 냈다. 특히 심은경은 범상하지 않은 개성으로 자신의 운명과 맞서 나가는 인물들인 와 의 메인 여성 캐릭터를 연기, 강한 인상을 남기는.. 2007. 12.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