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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식

에바 그린의 시크릿스캔들 <크랙> 질투와 파국의 예고편 대공개!

by 22세기소녀 2010.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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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비밀, 그녀들의 욕망위험한 스캔들이 시작된다!

<크랙>

스타일리쉬하고 긴장감 넘치는

질투와 파국의 예고편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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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영국 기숙학교의 아름다운 전학생, 그녀가 온 뒤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다! 7월 29일로 개봉을 확정한, 순수한 그녀들의 잔인한 질투와 파국의 드라마 <크랙>(수입: ㈜토마스엔터프라이즈/배급: ㈜마운틴픽쳐스)이 스타일리쉬하고 긴장감 넘치는 예고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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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스릴러의 분위기가 물씬 풍겨 나온다!
스타일리쉬하고 긴장감 넘치는 질투와 파국의 예고편 대공개!

영국의 외딴 섬, 엄격하고 고립된 기숙학교의 카리스마 넘치는 다이빙교사 미스 G와 그녀를 선망하는 소녀들. 그들이 쌓아놓았던 견고한 성이 아름다운 전학생으로 인해 무너지기 시작한다. 하나둘씩 밝혀지는 미스 G의 비밀과 거짓말 그리고 그 안에 뒤엉키는 순수한 소녀들의 질투와 욕망... 이 모든 사건들이 짧은 예고편 안에 숨가쁘게 담겨있다. 사춘기 소녀들의 설익은 몸이 허공을 수놓는 다이빙의 순간까지, 2분짜리 예고편만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은 한껏 부풀어 오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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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치명적인 아름다움의 그녀 에바 그린의 업그레이드된 연기력과 눈에 띄게 쿨한 패션 스타일도 예고편을 통해 충분히 관객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질투와 파국의 드라마틱한 분위기가 가득한 스타일리쉬한 예고편의 등장, 영화 <크랙>을 주목할 또 하나의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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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소피아 코폴라를 예감케 하는 조던 스콧의 인상적인 데뷔작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크랙>은 리들리 스콧과 토니 스콧, 아버지와 삼촌이 직접 제작하여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1930년대 영국의 위험하지만 매혹적인 그녀들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하는 첫번째 발걸음, 그 특별한 예고편을 먼저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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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함과 잔인함, 선망과 질투, 꿈과 진실, 비밀과 거짓말, 음모와 비극이 순결한 얼굴을 한 채 도사리고 있는, 가장 순수한 소녀들의 가장 잔인한 질투와 파국의 드라마 <크랙>은 7월 29일 그 위험한 스캔들의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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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외딴 기숙학교의 아름다운 전학생, 그녀가 온 뒤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다!
1930년대 영국의 외딴 기숙학교, 엄격한 규칙의 고립된 그곳에서 모든 여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인 카리스마 넘치는 다이빙 교사 미스 G와 그녀를 추종하는 여섯 명의 소녀 디, 릴리, 포피, 로렐, 로지 그리고 퍼지. 그녀들만의 특별하고 견고하던 세계는 스페인 귀족 출신의 아름다운 소녀 피아마가 전학 오면서 조금씩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아름다울 뿐 아니라 다양한 경험과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매력, 뛰어난 다이빙 실력까지 갖춘 피아마의 등장으로 리더였던 디는 질투와 위기감을 느끼고 고군분투하지만 미스 G가 피아마에게 빠져들고 집착하게 되면서 모든 것은 파국을 향해 치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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