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라이딩 후드>
이보다 아름다울 수 없다!
‘빨간모자’ 아만다 사이프리드
물 오른 미모 화제
3월 17일 개봉을 앞둔 <레드 라이딩 후드>의 ‘빨간모자’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미모가 화제다. 동화에서 빠져 나온 듯한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물 오른 아름다움이 세계 언론과 네티즌들 사이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 역시 대단하다.
전 세계 언론과 네티즌 사로잡은 최강 미모
영화에서나 실제에서나 청순 글래머의 매력 과시
<레드 라이딩 후드>는 빨간 모자를 쓴 아름다운 소녀 발레리의 위험한 삼각관계, 붉은 달이 뜨면 늑대인간이 나타나는 마을의 저주, 그리고 이 모든 사건의 중심이 된 그녀를 둘러싼 치명적인 비밀을 다룬 판타지 로맨스. <트와일라잇> 감독이 선사하는 또 하나의 판타지 로맨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작,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연의 완벽한 삼박자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근래 가장 핫한 스타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의 주인공인 ‘빨간모자’를 맡아 눈부신 미모를 과시한다.
이미 공개된 영상이나 스틸들에서 선보였던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아름다움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최근 미국에서의 개봉으로 시사회에 참석한 그녀의 최강 미모는 취재진들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다(http://tvdaily.mk.co.kr/read.php3?aid=1299725456138563011). 발 빠른 국내 네티즌들은 온라인 상에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시사회 사진과 패션지 인터뷰 사진 등을 찾아 올리며 보정이 필요 없는 그녀의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있다(http://bbs.movie.daum.net/gaia/do/movie/menu/star/photo/read?articleId=97173&bbsId=P001). 하얀 얼굴의 절반을 차지하는 커다란 눈과 도톰한 입술, 곡선이 아름다운 체형에 순진한 듯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까지 발산하는 원조 청순 글래머답게 영화에서도 역시 아름다움은 물론 신비로움마저 선사할 것이다.
<레드 라이딩 후드>는 동화로 익숙한 [빨간모자]를 현대적인 재해석을 통해 ‘늑대를 유혹한 빨간모자’라는 흥미로운 설정 아래 스크린에 탄생시켰다. 빨간모자를 둘러싼 삼각관계와 늑대인간의 등장, 700년 동안 숨겨진 마을의 전설을 로맨스와 스릴러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위험하지만 아름답고, 아름답지만 치명적인 드라마를 예고한다. 메가폰을 잡은 <트와일라잇> 캐서린 하드윅 감독 특유의 판타지 미학 역시 전 세계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함께 게리 올드만, 줄리 크리스티 등 탄탄한 조연진과 실로 페르난데즈, 맥스 아이언스 등 기대되는 청춘 스타들이 대거 합세해 동화 속의 인물들을 완성도 높게 재현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