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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배두나 주연
<코리아>
남한 국가대표 탁구선수 ‘하지원’
브라운관에서 북한 특수부대 교관으로 변신 성공!
1991년 결성되었던 사상 최초 남북 단일 탁구팀의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하지원, 배두나가 각각 현정화, 리분희 역으로 분해 화제를 모은 영화 <코리아>(제공 CJ 엔터테인먼트 | 제작 ㈜더타워픽쳐스 | 공동제작 CJ 엔터테인먼트, ㈜웰메이드 | 감독 문현성). 지난 21일 첫 방영되어 완성도와 시청률 면에서 압승을 거두며 또 하나의 국민 드라마 탄생을 예고하는 MBC [더킹 투하츠]. 두 작품에서 하지원은 각각 남한 국가대표와 북한 특수부대 교관으로 분하여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상반된 남북의 캐릭터를 맡아 노련한 연기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다.
남한 국가대표 탁구 선수 ‘현정화’ 역으로 변신한 하지원!
혹독한 트레이닝 끝에 선수시절 현정화와 100% 이상의 싱크로율 선보인다!
남북한을 종횡 무진하는 하지원의 무한한 연기 변신!
영화 <코리아>를 통해 남한의 국가대표로 분한 하지원이 브라운관에서는 그와 반대로 북한의 특수부대 교관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지난 수요일 첫 방송되어 단 1회 만에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는데 성공한 MBC 드라마 [더킹 투하츠]에서 하지원은 북한 최정예 특수부대를 가르치는 전설적인 여자 교관 ‘김항아’ 역을 맡았다.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라는 가상 설정 하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이번 작품에서 하지원은 대한민국 서열 2위의 왕제 ‘이재하’ 역을 맡은 이승기와 함께 호흡을 맞춰 로맨스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특히 영화 <코리아>에서 남한을 대표하는 탁구선수 역을 맡은 하지원이 이번 드라마에서는 북한 출신의 교관으로 등장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남북한의 캐릭터를 종횡무진하는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남과 북의 서로 다른 캐릭터만큼이나 영화 속에서는 열정적인 모습으로, 그리고 드라마에서는 그와 또 다른 로맨틱한 모습의 상반된 매력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 모두 점령에 나선 하지원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91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했던 지바 세계 탁구 선수권의 그 날, 사상 최초 단일팀으로 함께 한 남북 국가 대표 선수들이 남과 북이 아닌 ‘코리아’라는 이름의 한 팀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낸 작품으로, 우리가 미처 몰랐던 비하인드로 실화 그 이상의 재미와 웃음, 감동을 선사할 <코리아>는 오는 5월 개봉해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영 화 정 보제 목 : 코리아
제 공 / 배 급 : CJ 엔터테인먼트
제 작 : ㈜더타워픽쳐스
공 동 제 작 : CJ 엔터테인먼트, ㈜웰메이드
감 독 : 문현성
출 연 : 하지원, 배두나, 최윤영, 한예리, 박철민, 김응수, 오정세, 이종석
개 봉 : 2012년 5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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