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56명 신청자 전원, 탑승권 발송 완료!
탑승권을 통해 최초 공개된 캐릭터 스틸 화제!
네티즌들의 뜨거운 인증 열풍!
<살인의 추억><괴물><마더>의
<설국열차> 최초 공개 캐릭터 스틸이 담긴 전용 여권 및 티켓, 기차 운행도와 전사(前史)를 담은 브로슈어로 탑승권 세트 구성!
4월 2일, <설국열차> 공식 카페 오픈과 동시에 인증샷 및 탑승 수속 및 문의 쇄도!
새로운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의 멈출 수 없는 반란이 시작되는 이야기 <설국열차>. 2013년 1월 1일, 24시간 동안 진행된 탑승객 모집 이벤트 응모자 23,256명 모두에게 고유한 일련번호가 적힌 티켓, 최초로 공개되는 캐릭터 스틸과 프로필이 담긴 <설국열차> 여권, 기차의 근원을 설명하는 윌포드 브로슈어가 배송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티켓에 삽입된 QR 코드에는, 탑승객에게 전하는 봉준호 감독의 감사 및 축하 멘트를 담아 행사의 의의를 더한다.
이벤트 고지와 함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이번 탑승권 이벤트는 참가자들이 티켓 수령과 동시에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와 개인 블로그 및 4월 2일, 오픈 된 <설국열차>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snowpiercer2013)등을 통해 탑승권 인증샷 및 기발한 인증 멘트들을 올리며 다시 한 번,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설국열차> 캐릭터 스틸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반응!
네티즌들의 기발한 인증 멘트까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다!
인터넷 공개가 아닌 신청자에게 발송된 탑승권을 통해 최초 공개된 <설국열차> 주연들의 캐릭터 스틸 또한 폭발적인 관심과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요인물 9명의 캐릭터 스틸은 각자의 개성과 역할에 대한 이미지를 보여주며 강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단 한 컷 만으로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네티즌들을 사로잡은 캐릭터 스틸에 대한 반응은 주요 포털 사이트 메인을 장식하며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설국열차>의 공식 카페는 오픈 직후부터, 일일 천 명 이상의 방문객을 기록하고 있으며, 티켓 수령 후 씨리얼 넘버를 인증, 탑승까지 완료한 회원 수가 2,700명, 카페 총 회원 수가 3,462명에 달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탑승객들은 “2013년 ‘대박흥행’역으로 가는 설국열차가 ‘2013 여름개봉 플랫폼’으로 들어 올 예정입니다”(Leah_설국열차 카페), “영화가 아닌 정말 신비한 목적지로 가는 은하철도 티켓 같은 걸 받은 기분”(아이리스 전사_카페), “탑승권 받고 마음이 설국설국~인증샷 올리느라 열차열차~”(설국신나_카페), “힘차게 달려라 설국열차 봉준호~힘차게 달려라 설국열차 송강호~”(지워니-설국열차 카페) 등 ‘은하철도999’를 패러디한 멘트와 <설국열차>가 기차가 무대임에 착안해 역내 안내방송을 패러디한 인증멘트 등 재치 만발의 소감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설국열차 티켓 도착. 이제 지구가 망해도 살 수 있겠어!” - @loliel, “더쿠들한테 이렇게 상냥한 사람들은 처음이야“(VVIP-카페)를 필두로 탑승권 세트에 높은 만족감을 표하는 멘트 또한 뜨거웠다. “설국열차 여권이 굉장하다구…!!! 진짜 내 사진이랑 신상정보 써 붙여놓고 싶다 ㅎㅇㅎㅇ - @lovechro”, “설국열차 탑승권 이걸 받으니 영화같아서 감동 퀄리티가 최고라서 또한번 감동 설국열차 기대하고 또기대합니다” - @gyqls4517 등 다양하게 실시간으로 반응을 쏟아내고 있는 중이다. 여기에 공식 카페에서는 현재 티켓 수령자 대상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 추첨을 통해 ‘
<설국열차> 여권으로 최초 공개된 캐릭터 스틸의 스캔샷 및 탑승권 인증열풍 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설국열차>. 새로운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의 멈출 수 없는 반란이 시작되는 이야기 <설국열차>는 현재 후반 작업 중이며 2013년 여름 개봉 예정이다.
제목 설국열차(Snowpiercer) 출연 크리스 에반스, 옥타비아 스펜서, 이완 브렘너, 앨리슨 필, 고아성 감독 제작 모호필름, 오퍼스픽쳐스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크랭크인/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