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잇 인 파리> 우디 앨런 감독의 유럽 여행
<로마 위드 러브>
영화배우 류승룡, 박보영, 조은지!
영화감독 정병길, 안상훈, 전재홍까지!
대한민국 별들의 키스세례가 쏟아진 영화!
지난 주말부터 월요일까지 3일 연속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올 봄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하고 있는 <로마 위드 러브>가 이번에는 대한민국의 별들을 매료시켰다. 4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10일(수) 광화문 인디스페이스에서 가진 특별 상영회에서 류승룡, 박보영을 비롯해 대한민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우디 앨런의 유쾌한 로마 여행에 뜨거운 키스세례를 보내 화제다.
[주연: 알렉 볼드윈, 엘렌 페이지, 제시 아이젠버그, 페넬로페 크루즈, 로베르토 베니니, 우디 앨런ᆦ감독: 우디 앨런ᆦ수입/배급: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 공동제공: ㈜프레인글로벌]
대한민국 영화계 대표 스타들과 함께 한 황홀한 로마 여행!
대한민국 대표 스타들이 우디 앨런 감독의 신작 <로마 위드 러브>에 극찬을 쏟아내고 있어 화제다. <로마 위드 러브>는 역사가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도시 로마에서 펼쳐지는 꿈같은 일탈을 풍성하게 차려낸 작품. 로마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매혹적인 연출과 막강한 배우 군단의 캐스팅 파워, 우디 앨런 특유의 유쾌한 각본으로 3박자를 두루 갖춰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는 영화다. 4월 10일(수), 광화문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 <로마 위드 러브>의 상영회에는 영화 배우 류승룡, 박보영, 조은지부터 <내가 살인범이다>의 정병길 감독, <블라인드>의 안상훈 감독, <풍산개> 전재홍 감독 등 대한민국 영화계를 책임지는 대표 스타들이 참석해 시종일관 웃음을 터뜨리며 영화를 한껏 즐겼다.
류승룡 “미로 같은 로마를 통해 인생을 투영한 작품!”
박보영 “여러분도 로마와 사랑에 빠져보세요!”
조은지 “로마로 떠나고 싶게 만드는 영화!”
이번 상영회를 함께 한 대한민국 대표 스타들은 영화 상영 직후 마련된 자리에서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며 <로마 위드 러브>의 여운을 이어갔다. 그들은 방명록에 직접 손 글씨로 영화에 대한 감상을 전했으며, 특히 여배우들은 영화의 여운을 즐기며 기꺼이 애정을 담아 직접 입술에 붉은 색 립스틱을 바른 후, 매혹적인 키스마크를 남겨주기도 했다.
최근 <7번방의 선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한 류승룡은 “얻는 것과 잃는 것, 평범함의 소중함, 일탈의 달콤함 뒤 허무함을 느끼게 하는 작품. 미로 같은 로마를 통해 인생을 투영하는 영화다”라는 평으로 영화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특히 평소 ‘로베르토 베니니’를 가장 좋아하는 배우 중 한 명으로 손꼽아왔던 만큼, 그의 탁월한 연기에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얼마 전 <늑대소년>으로 또 한번 흥행여우로서의 저력을 입증한 배우 박보영은 “우디 앨런 감독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영화. 여러분들도 영화 보시고 로마와 사랑에 빠져보세요”라며 우디 앨런이 안내하는 로마 여행에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더불어 <런닝맨>에서 탄탄한 연기로 호평 받고 있는 배우 조은지는 “로마로 떠나고 싶게 만드는 영화”라며 <로마 위드 러브>만이 가진 매력을 높이 평가했다. 뿐만 아니라 배우 김서형은 “옆집 아저씨 같은 우디 앨런의 명연기가 더욱 기막힌 영화! 샤워하면서 애쓴 테너분의 애절한 연기. 많이 웃고갑니다!”라며 감독과 영화 속 완소 캐릭터에 대한 사랑의 코멘트를 남겼으며, 배우 정다은은 “우디 앨런 감독님의 유쾌하고 신선한 통찰력이 느껴지는 영화! 로마로 떠나고 싶어지네요! 자다가도 빵빵 터지는 장면 생각나서 웃을듯…”이라며 영화의 다채로운 매력에 푹 빠진 듯 기분 좋은 감상평을 전했다.
“웃음과 철학이 있는 영화(<내가 살인범이다> 정병길 감독)”, “사랑을 담아 Rome에게…대박입니다!!(<블라인드> 안상훈감독)”, “로마에 다녀온 기분을 느끼게 하는 영화(<풍산개> 전재홍 감독)” 등 상업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겸비한 작품들로 대한민국 관객들을 매료시켰던 대표 감독들의 마음까지 단단히 사로잡은 <로마 위드 러브>는 18일(목) 개봉을 앞두고 오는 13일(토)과 14일(일) 양일간 ‘퍼스트클래스 상영회’로 대중들을 찾는다. 대한민국 스타들의 뜨거운 극찬세례를 이끌어내며 흥행 청신호를 밝힌 <로마 위드 러브>는 개봉 후 관객에게 로마 여행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황홀한 경험을 선사하며 올 봄 극장가를 웃음으로 물들일 것이다.
마치 로마를 여행하는 듯한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하며 대한민국 대표 스타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로마 위드 러브>는 로마 구석수석의 유쾌한 매력 속으로 관객들을 안내할 채비를 마치고 4월 18일 개봉한다.
★★★★★
환상과 현실을 섞어 유쾌함을 선사하는 영화!
New York Times
묘한 매력 가득한 여행 안내자 우디 앨런!
Entertainment Weekly
우디 앨런 특유의 재치가 묻어난다!
Roger Ebert
맛있는 피자 같은 영화!
ScreenCrush
우디 앨런의 예술적인 여행에 화려한 출연진의 연기를 더했다!
Variety
우디 앨런의 전작과는 차별화된 즐거움이 가득하다!
Rolling Stone
낙관적인 유머와 익살맞은 재미 가득한 눈부시게 아름다운 영상!
USA Today
진짜 즐거움을 주는 휴식 같은 영화!
TIME Magazine
추억, 명성, 욕망, 꿈에 대해 고민하는 매력적인 코미디!
Los Angeles Times
Synopsis
트레비 분수를 지나 나보나 광장을 거쳐
토핑 가득한 인생을 만난다!
[Memory] 로마에서 되살아난 추억
로마에서 휴가의 마지막 일정을 보내던 건축가 '존’(알렉 볼드윈).
그는 우연히 자신의 젊은 시절을 꼭 빼닮은 건축학도 '잭’(제시 아이젠버그)을 만나게 되고, 순수하면서도 열정적인 삼각관계 속으로 빠져든다.
[Fame] 눈 떠보니 스타?
지극히 평범한 로마 시민 '레오폴도’(로베르토 베니니)는 어느 날 눈 떠보니 스타가 되어 있다.
속옷 색깔부터 케첩 묻은 양복 패션까지,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주목 받으며 조금은 피곤한(!) 스타의 삶이 펼쳐지는데...
[Scandal] 처음 본 여자와 하룻밤
갓 결혼한 신혼부부 '밀리'와 '안토니오'는 로마 생활에 대한 부푼 가슴을 안고 정착을 준비한다.
하지만, '밀리'가 없는 사이 갑작스레 나타난 콜걸 '안나’(페넬로페 크루즈)로 인해 ‘안토니오’는 자신도 모르는 본능에 눈 뜨게 되고...
[Dream] 꿈은 이루어진다!
은퇴한 오페라 감독 '제리(‘우디 앨런)'. 그의 딸 '헤일리’는 여행 중 만난 '미켈란젤로'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딸의 약혼자를 만나기 위해 로마에 온 그는 평생을 장의사로 살아온 '미켈란젤로'의 아버지에게서 엄청난 재능을 발견하게 되는데.
유쾌한 도시 로마에서
상상만 했던 짜릿한 일탈이 현실이 된다!
<Information>
제 목 | 로마 위드 러브 To Rome with Love
수입/배급 |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공동제공 | ㈜프레인글로벌
감 독 | 우디 앨런 Woody Allen
출 연 | 알렉 볼드윈 Alec Baldwin
엘렌 페이지 Ellen Page
제시 아이젠버그 Jesse Eisenberg
페넬로페 크루즈 Penelope Cruz
로베르토 베니니 Roberto Benigni
우디 앨런 Woody Allen
러닝타임 | 111분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개 봉 | 2013년 4월 18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