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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희> 보기만 해도 짜릿한 정유미-정재영 빗 속 키스씬 본문

정유미연구

<우리 선희> 보기만 해도 짜릿한 정유미-정재영 빗 속 키스씬

아오이 우유 My Night At Maud's 2013. 8. 21. 00:16

 

 

홍상수 감독 15번째 작품

 

우리 선희

보기만 해도 짜릿하다!

정유미-정재영 빗 속 키스씬!

 

홍상수 감독의 15번째 장편 신작 <우리 선희> (각본/감독: 홍상수 | 출연: 정유미, 이선균, 김상중, 정재영 | 제작: ㈜영화제작전원사 | 배급: ㈜영화제작전원사/㈜영화사조제 | 개봉: 912)에서 정유미와 정재영의 짜릿한 키스씬 스틸이 공개됐다.

 

홍상수 감독의 디테일한 디렉션 빛나는 짜릿한 키스씬 스틸!

세 남자의 마음에 있는 선희가 가진 매력은 무엇일까요?

 

9 12일 개봉을 앞둔 <우리 선희>의 빗 속 키스씬 스틸이 공개됐다. <우리 선희>에서 세 남자의 마음에 자리 잡은 여자 선희’(정유미)와 우연한 기회에 선희를 여자로 보게 된 재학’(정재영)의 키스씬이다. 재학(정재영)은 자신의 후배 문수(이선균)의 옛 애인인 선희(정유미)를 오랜만에 만나 그녀가 가진 색다른 매력을 발견하게 된다. 두 사람은 술자리가 파하고 귀가길에 아쉬움의 키스를 나누게 된다. 알듯 모를 듯 서로의 마음을 찔러보는 두 사람의 모습은, 성인 남녀의 평범한 모습을 보는 듯해 소소한 웃음과 함께 설렘을 자아낸다.

 

비교적 홍상수 감독과 자주 작업했던 정유미에 반해, 처음 홍상수 감독의 현장을 경험해보는 정재영은 다소 어색해 하면서도 이윽고 촬영장에 바로 적응했다고 한다. 또한 정재영, 정유미는 이 날 음주 씬에서 실제로 술을 마시고 촬영하는 바람에 혀가 꼬이기도 다반사, 그러나 배우들은 마치 무언가에 홀린 듯이 홍상수 감독의 촌철살인 대본을 성공적으로 소화해냈다.

 

한편 한번의 롱테이크 동안 엄청난 양의 대사를 소화해야하는 홍상수 감독의 연출 스타일답게 <우리 선희>의 촬영 역시 배우들의 신들린 연기를 맛볼 수 있다. 세 남자가 한 여자를 둘러싸고, 그녀가 누구인지 많은 말들이 오고 가면서 새로운 상황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 <우리 선희>. 짜릿한 키스씬 공개와 함께 관객들의 마음은 설렘으로 가득 차오르고 있다. <우리 선희>는 오는 9 12일 개봉 예정이다. 

 

ABOUT MOVIE

* 제목: 우리 선희 (영제: Our Sunhi)     

* 각본/ 감독: 홍상수                                          

* 출연: 정유미, 이선균, 김상중, 정재영, 이민우  

* 러닝타임: 88 14

* 등급: 청소년관람불가

* 제작사: ㈜영화제작전원사

* 배급사: ㈜영화제작전원사/㈜영화사조제 

* 개봉일: 2013912

* 공식트위터: https://twitter.com/JEONWONSA

* 공식페이스북: http:// facebook.com/ jeonwonsamovie

 

 

SYNOPSIS

구석에 몰린 선희가 선희를 아끼는 세 남자와 만납니다.

그들 사이에 많은 말들이 오고 갑니다.

이 말들과 선희란 사람은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이런 말들이 선희를 도와줄 수 있을까요?

 

영화과 졸업생 선희(정유미)는 오랜만에 학교에 들린다. 미국유학을 위한 추천서를 최교수(김상중)에게 부탁하기 위해서. 평소 자신을 예뻐한 걸 아는 선희는 최교수가 추천서를 잘 써줄 거라 기대한다. 그러면서 선희는 오랜만에 밖에 나온 덕에 그 동안 못 봤던 과거의 남자 두 사람도 만나게 되는데, 갓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문수(이선균)와 나이든 선배 감독 재학(정재영)이 두 사람.

 

차례로 이어지는 선희와 세 남자들과의 만남 속에서, 서로는 서로에게 좋은 의도로 ‘삶의 충고’란 걸 해준다. 선희에게 관심이 많은 남자들은 속내를 모르겠는 선희에 대해 억지로 정리를 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 말들은 이상하게 비슷해서 마치 사람들 사이를 옮겨 다니는 것처럼 보인다. ‘삶의 충고’란 말들은 믿음을 주지 못하고 미끄러지는 거 같고, 선희에 대한 남자들의 정리는 점점 선희와 상관없어 보인다.

 

추천서를 받아낸 선희는 나흘간의 나들이를 마치고 떠나지만, 남겨진 남자들은 ‘선희’란 말을 잡은 채 서성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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