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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식

<서울이 보이냐> 유승호, 일반시사회를 습격하다!!

by 22세기소녀 2008.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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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남동생 유승호,
영화<서울이 보이냐> 일반시사회 깜짝 무대인사

5월 10일-12일 전국 무대인사 전격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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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서울이 보이냐> (감독 송동윤 / 제작 라인픽처스 / 배급 시네마서비스)의 일반시사회에 주인공인 국민 남동생 유승호 군이 깜짝 무대 인사를 해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이날 시사회는 서대문에 위치한 드림시네마와 충무로의 대한극장에서 열렸다.
시험이 끝난 지 얼마 안 되어 지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유승호 군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에 관심을 가져주는 관객들에게 꼭 인사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영화사 측에 전해와 전격 무대인사가 결정되었다.

서대문 드림시네마에서 7시에 상영된 영화가 끝나고 유승호 군이 무대 인사를 위해 나타나자 객석은 순간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다. 특히 승호군의 연기를 보러 온 많은 누나 팬들이 일순간 앞쪽으로 몰리면서 잠깐 동안 소란을 빚기도 했다. 승호군의 사진을 한 장이라도 담기 위해 디카와 핸폰 카메라의 후레쉬가 작렬하는 가운데 승호군의 깜짝 무대인사가 계속 되었고, 무대인사가 끝난 후 승호군이 직접 추첨을 통해 SK와이번스의 홈구장 입장권과 누나 팬들을 위해 직접 마련한 BB크림을 선물로 증정했다.
이후 9시에 시작하는 영화에 앞서 무대 인사를 한 후 로비에서 관객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한 후 충무로의 대한극장에서 열린 8시50분 시사회의 종영 무대 인사를 마지막으로 이날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관객들의 열렬한 성원과 지지를 확인한 유승호 군과 영화사는 영화가 개봉하는 이번 주말 10일~12일 연휴동안 전국 무대 인사를 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세부 일정은 목요일 이후 영화의 블로그와 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영화 <서울이 보이냐>는 1970년대 외딴 섬마을 아이들이 저~멀리 서울 과자공장으로 수학여행을 가기 위해 벌이는 무한도전 스토리로 훌쩍 커버린 국민 남동생 유승호의 풋풋하면서도 앳된 모습을 볼 수 있는 마지막 작품으로 누나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국민 남동생에서 국민 완소남으로 무한 업그레이드 중인 유승호의 풋풋한 매력이 돋보이는 영화 <서울이 보이냐>는 오는 5월 8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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