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여대생> 손예진-전지현 잇는 New 히로인 신민아!

캐발랄 로맨틱 액션 코미디

 무림女大生

武林여대생

손예진, 전지현에 이은

곽재용 감독의 새로운 파트너, 신민아!

무술도 연애도 남다른 그녀의 캐발랄 로맨틱 액션 코미디 <무림여대생>의 여주인공 신민아가 옥소리-전지현-손예진을 잇는 곽재용의 히로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감독: 곽재용 ㅣ주연배우: 신민아, 온주완, 유건ㅣ공동제공: 센츄리온기술투자㈜, ㈜프라임엔터테인먼트ㅣ제작: 영화사 파랑새㈜, 지영준ㅣ기획: 포도필름ㅣ제공/배급: ㈜베어엔터테인먼트, ㈜프라임엔터테인먼트|개봉: 6월 26일(목))

한국 최고의 여배우를 발견하는 곽재용 감독!
그 누구도 쉽사리 밖으로 끌어내지 못했던 배우들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해 온 곽재용 감독은 그간 많은 작품들을 통해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을 탄생시키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 받아 왔다. 뿐만 아니라, 그는 매 작품마다 뜨거운 이슈를 만들어 내며 배우들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 작품의 완성도까지 높여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곽재용 감독은 <비 오는 날의 수채화>의 여주인공 옥소리부터 손예진의 새로운 발견이라 불리는 <클래식>, 그리고 CF의 여왕으로 자리매김한 전지현을 스크린의 다크호스로 만든 <엽기적인 그녀>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까지, 대중들에게 여배우들의 새로운 매력을 어필하는데 성공했다. 그 결과, 지금은 ‘여배우를 가장 아름답게 표현하는 감독’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며 대한민국 여배우라면 한번쯤 함께 작업하고 싶은 감독으로 꼽힌다.

곽재용 감독의 다음 파트너, 신민아!
깜찍하고 청순한 모습 속 숨어있는 과격한 카리스마!
이렇게 당대 최고의 여배우를 탄생시켰던 곽재용 감독은 다음 파트너로 신민아를 낙점, 세간의 많은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곽재용 감독은 자신의 내실 강한 차기작 <무림여대생>에서 신민아의 귀엽고 여성스런 모습에 강한 내공을 실어주어 색다른 모습을 들춰 보이게 한 것.

2008년 현실과 공존하는 무림 세계의 이야기와 함께 청춘 남녀의 풋풋한 로맨스를 그린 <무림여대생>에서 신민아는 누구 못지 않은 강한 무공을 가진 무술 신동으로 등장, 최고의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무공녀(!)로 탄생했다. 하지만 영화 속 최고의 킹카 ‘준모(유건)’에게 반해 한없이 여성스러워지는 모습까지 선보이기도 해 다재 다능한 매력을 뿜어내기도 한다. 신민아는 곽재용 감독의 새로운 파트너답게 한 씬 한 씬 혼신을 다해 표현, 강도 높은 와이어 씬은 물론, 영화 속 차력씬도 대역 없이 직접 촬영하는 등 ‘소휘’의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기도 했다.

이러한 신민아의 모습에 곽재용 감독은 “이제껏 함께 작업해 왔던 여배우들 중 최고로 꼽을 수 있을 만큼 캐릭터 분석력이 뛰어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이 뛰어나다”며 그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곽재용 감독이 발견한 신민아의 새로운 매력은 <무림여대생>을 통해 2008년 6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으며 관객들에게 유쾌함을 안겨줄 것이다.

당대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하며 그들만의 신선하고 새로운 매력을 이끌어낸 곽재용 감독의 차기작 캐발랄 로맨틱 액션 코미디 <무림여대생>은 푸르른 6월 26일, 스크린을 평정할 것이다.

캐릭터 영상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