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섹시 체리 달링의 3분 간의 고고댄싱!
감각적인 영화 오프닝 영상 전격 공개!
7월 3일, 개봉일이 다가올수록 수 많은 화제를 낳고 있는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신작 <플래닛 테러>의 영화 오프닝이 전격 공개되었다. 체리 달링의 매력 No.1 매끈한 다리가 ‘머신건’으로 변하기 이전, 고고댄싱 장면을 담은 이 오프닝 타이틀은 관객들의 두 눈을 한번에 휘어잡을 만큼 강렬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인다.
무한매력의 그녀, 체리 달링!
감각적인 오프닝 영상으로 미리 만나보는 그녀의 고고댄싱!!
영화의 시작과 동시에 등장하는 숨막히게 섹시한 고고댄스 오프닝은 노골적으로 몸을 훑듯이 탐닉하는 카메라 워크로 관객들에게 아찔한 쾌감을 선사한다. ‘할리우드의 악동’으로 불리우는 천재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즈 특유의 노골적이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영상 감각이 엿보이는 이 오프닝을 통해 관객들은 ‘체리 달링’ 캐릭터에 빠져들게 된다!
특히, 아무런 대사도 없이 3분 여간 숨막히게 등장하는 오프닝 고고댄스 장면은 여주인공인
로즈 맥고완이 끊임없는 리허설을 통해 미리 단련 하였기에 가능한 장면!
텍사스 한 마을 클럽에서 고고댄서로 일하던 체리 달링은 이후 정체 모를 괴한들의 습격으로 한쪽 다리를 잃는 불운을 겪으면서 이후 머신건을 장착한 여전사로 탈바뀜하게 되는데, 이 오프닝 씬에서는 그녀가 다리를 잃기 전 얼마나 매력적인 다리를 가지고 있었는지를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감독은 이 장면을 위해 영화 촬영 전에 로즈 맥고완(체리 달링 役)과 함께 리허설을 하며 미리 촬영할 모든 장면을 맞춰보았는데, 이는 촬영 시 완벽한 장면 연출에 바탕이 되었다.
이 고고댄스는 영화 속에서 체리 달링이 내내 쓸모 없는 재능이라 칭했지만 여전사가 된 후 가장 필요한 재능인 유연성과 순발력들을 미리 단련할 수 있는 토대가 되고, 이런 매력 넘치는 재능은 그녀가 인류를 구원하는 강인한 슈퍼 히로인이 되어가는데 큰 공헌을 하게 되면서 “쓸모 없는 재능이란 없다”는 교훈까지 제시한다!
로버트 로드리게즈가 손수 작업한 매혹적인 타이틀 음악에 맞춰 화끈한 고고댄스를 선보이는 체리 달링의 감각적인 오프닝을 시작으로 더욱 후끈 달아오르는 <플래닛테러>에 대한 관심은 7월 3일 전국 극장의 스크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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