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소식

<마린보이> 2009년 가장 섹시하고 위험한 범죄영화 탄생!

by 22세기소녀 2009. 1. 21.
728x90
반응형

<마린보이>

언론시사회 성황리에 개최!!

 
2009년 가장 섹시하고 위험한 범죄 영화 탄생!

감각적인 영상, 배우들의 열연에 뜨거운 호응!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다 속 마약 운반책 ‘마린보이’ 가 된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 그리고 그의 몸을 둘러싼 세 남녀의 위험한 거래와 한 판 승부를 그린 <마린보이>(감독: 윤종석/제작: 리얼라이즈 픽쳐스㈜)가 1월 20일(화), 왕십리 CGV에서 언론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 드디어 그 실체를 공개했다. 2009년 가장 기대되는 범죄 영화로 많은 관심을 받아 오던 <마린보이>는 바다라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볼거리, 마린보이를 둘러싼 인물들이 펼치는 숨막히는 대결 등 기존 범죄 영화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재미를 선사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히 김강우, 박시연 두 젊은 배우들의 모든 것을 던진 열연과 조재현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데뷔 감독이라고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완성도 높은 감각적 영상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마치 헐리우드 범죄 장르 영화를 본 듯 하다는 반응이 쏟아진 <마린보이>는 ‘섹시하고 위험한 범죄영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사 후 취재진들의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된 간담회에서 패기 넘치는 ‘마린보이’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김강우는 ‘수영을 전혀 못했는데 죽기살기로 연습했다’며 촬영 동안 혹독하게 자신을 몰아 붙이며 모든 것을 던진 작품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박시연은 제작보고회 이후 집중 관심을 받았던 김강우와의 러브씬을 본 소감을 묻자 ‘유리와 천수의 위험한 사랑에 맞는 장면, 만족한다’라고 답변해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조재현도 ‘강사장이라는 캐릭터가 악역이지만 김강우의 젊은 매력과 다른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것 같다’며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종석 감독을 비롯한 주연 배우들의 작품에 대한 자신감과 애정으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는 <마린보이>에 대한 관심을 한층 더 높여주었다. <마린보이>는 독특한 소재와 광활한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볼거리,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수중 촬영을 통해 완성된 바다 속 액션을 선보이는 작품으로 그 동안 한국 범죄 영화에서 본 적 없는 새롭고 짜릿한 볼거리로 2009년 극장가를 사로 잡을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벽한 기획력과 차별화 된 소재, 완성도 높은 비주얼로 새로운 스타일의 범죄영화의 진수를 보여 줄 <마린보이>는 신선한 소재, 광활한 바다, 주인공들이 펼치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승부와 반전으로 무장한 채 2009년 2월 5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린보이, 티저예고편


마린보이 본예고편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