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PPP 프로젝트 시상 결과

PPP 프로젝트 시상 결과

 

10월11일부터 4일간 진행된 아시안필름마켓 2009가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10월14일 폐막과 함께 PPP 프로젝트 시상내역을 발표했다.

 

<< PPP 시상>>

u 부산상 : 아오야마 신지 <데카당트 자매> / 일본

부산광역시가 매년 출자하여 유능한 감독, 제작자에게 총 20,000 달러를 지원합니다.

 

u 코닥상 : 한재림 <트레이스> / 한국

한국코닥주식회사에서 한국 영화 프로젝트에 2,000만원 상당의 네거티브 필름 지원합니다.

 

u 예테보리 영화제 펀드: 에드윈 <동물원에서 온 엽서> / 인도네시아

예테보리 영화제 펀드에서 선정된 감독 또는 프로젝트 중 펀드 수혜 해당국에서 오는 8~10인에게 PPP에 참여하는데 소요되는 2,000만원 상당의 항공비와 숙박비를 협찬하고, 최고의 프로젝트에는 상금 300만원을 지원합니다.

 

u CJ엔터테인먼트 어워드: 판 날린 <가끔은 정상인> / 인도, 프랑스

CJ엔터테인먼트에서 해외 프로젝트에 총 10,000 달러를 지원합니다.

 

u 롯데 어워드: 손재곤 <이층의 악당> / 한국

롯데엔터테인먼트에서 한국 프로젝트에 총 1,000만원을 지원합니다.

 

u 우리들 상: 양진 <신입 경찰관 이야기> / 홍콩, 중국

우리들 병원에서 아시아 프로젝트에 총 1,000만원을 지원합니다.

 

u 프라임 초이스: 김영진 PD <굿바이 어게인>

프라임엔터테인먼트에서 KPIF에서 소개된 5개 프로젝트 중 1편에 우선협상권을 갖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