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나는왜권투심판이되려하는가1 <PiFan2008> 폐막식 사회자, 감독 최익환과 배우 서지혜로 낙점! 제 1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 사회자 감독 최익환과 배우 서지혜로 낙점! 특별한 인연의 최익환 감독과 서지혜, PiFan2008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 1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폐막식 사회자로 최익환 감독과 배우 서지혜가 선정됐다. 최익환 감독과 배우 서지혜는 를 통해 연출자와 배우로 만난 이후, PiFan2008 폐막식 사회자로써 두 번째 호흡을 맞추게 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익환 감독은 와 의 단편영화로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선정되는 등 그 작품성을 크게 인정 받아 온 감독. 최근에는 영화 로 신선하고 짜임새 있는 작품이라는 주변의 호평을 받았다. 현재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연출전공 초빙교수로 재직 중인 최 감독은 영화사 펀치볼에서 '한국 최초의 휴대폰 탄생 비화'를 영화화.. 2008. 7.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