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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영화대상9

[대한민국 영화대상 리셉션장] 원빈 김새론 우연히 똑같은 포즈, 귀엽네요 원빈, 김새론 둘이 똑같이 기도 자세 취하고 턴하는 모습 재미나네요. 아직도 호흡이 척척~ 올해 최고의 영화커플 2010. 11. 19.
제8회 대한민국영화대상 후보작 [하모니, 파괴된 사나이, 포화속으로]를 보다 11.4 모두 나를 좋아해 주지 않아. 그렇다면 혼자 놀아야지 뭐. 2008년에 이어 '대한민국 영화대상' 전문심사위원이 되었다. 내가 그 자격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요청이 들어왔으니, 그리고 400명이나 되니까 나의 부족은 티 나지 않으리. 그래도 전문위원의 투표는 70%나 반영이 된다 하니 최대한 열심히 하기로 했다. 그래서 못 챙겨 본 영화 보러 후보작 상영장소인 영등포 롯데시네마로 갔다. 를 보면서 10년 간 울 눈물을 모조리 쏟아냈다. 나중엔 콧물도 동반됐는데 티슈를 안 챙겨가 손가락이 와이퍼 역할을 했다. 아버지 돌아가셨어도 이렇게까지 울진 않았는데, 젠장. 이후로 신나게 울고 나왔다. 아우, 얼굴 땡겨. 교도소 간 여자들. 그들의 사연 하나 하나 안됐다. 남자 잘 만났더라면 행복했을 그들. 인.. 2010. 11. 5.
제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에 관한 짧은 글 2008.12.4 어찌하여 '2008 대한민국 영화대상' 전문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후보작을 챙겨보고, 투표하고, 오늘 심사결과를 TV로 지켜보았다. 예전 같으면 배낭 가득 촬영 장비를 챙겨가 여배우들을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담았겠지만 시간이 허락지 않았고, 또 어째 열정이 예전만 같지 않아 브라운관을 지켜보는 쪽을 택했다. 수상결과는 내 선정과는 많이 달랐다. 누가, 어떤 게, 받을 지는 예상됐지만 나는 내 객관적 주관을 피력했고 그렇게 해서 박희순, 김지영, 서우가 수상을 했다. 그것이면 됐지 뭐. 그런데 가 그렇게 대단한 작품인가에 대해선 의문이 들고, 아카데미시상식과 같은 심사방식에도 조금 불만이 든다. 시청률을 위해서는 대중의 취향이 많이 반영되는 지금의 방식이 최선이지만 단, 홍상수나 .. 2008. 12. 5.
섹시한 오승은 2007. 12. 25.
무한걸스 오승은 2007. 12. 25.
내사랑 이연희 대한민국 영화대상 2007. 12. 12.
대한민국 영화대상 레드카펫-남녀커플 조승우 & 김혜수 2007. 12. 6.
대한민국 영화대상 레드카펫-남자배우들 조인성 오만석 정경호 2007. 12. 5.
대한민국 영화대상 레드카펫-여배우들 한채영 김민선 이영은 전혜진 이연희 2007.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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