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두나's 런던놀이1 [일본도쿄여행] 까페뤼미에르-오차노미즈역 2008.8.30 이번 테마여행에서 내 맑은 두 눈으로 가장 확인하고 싶던 곳은 의 공간이었다. 전 백은하 기자와 배두나가 먼저 다녀왔던 공간. 봉준호 감독은 끝내 찾지 못했던 공간. 나는 두 여행 선배의 도움을 받아 오차노미즈역에서 허우샤오시엔이 오즈 야스지로에 오마주를 바치기 위해 찍었던 의 장소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아카하바라 근방에 있는 오차노미즈역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에 무한 감사를 전한다. 자세한 글이 담긴 다른 책들의 정보도 좋긴 하지만 두나의 퀄리티 좋은 커다란 사진 한방이 결정적 단서를 제공해 주었다. 2008. 9. 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