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무방비도시 평가2 무방비도시(Open City) 1.4 용산 CGV서 기자시사로 를 보다. 인기절정 미소녀 릿페님과 함께 본 영화. 도 그렇지만 (Open City) 또한 고전명작에서 (영문제목까지 똑같게) 제목을 따왔다. 오마쥬를 바치겠다는 것이 아니고 그저 패션으로써 가져다 쓴 경우다. 는 제목만 거창하지 사실 '소매치기'라는 제목이 더 어울릴 정도로 크지 않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소매치기의 세계를 다룬 는 일단 기존 한국영화에서 다루지 않았다는 점에서 소재의 신선함이 있다. 다소 사회적인 유행이 지난 감은 있지만 여전한 우리 실생활의 소재이기에 충분히 매력적이다. 영화는 이 소매치기를 중심부에 놓고 그 기술을 전시함은 물론 극적 드라마를 만들어 간다. 이상기 감독의 는 그러나 전반적으로 생기가 없다. 너무 착하게 풀어간 것이 아닌가 싶다. 따져.. 2008. 1. 11. 무방비도시 Open City ★★ ● 시들어버린 08년 1월 10일 개봉 2008. 1.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