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발라스트2 엄지원, 봉준호 감독과 함께 전주국제영화제서 사진을 찍다 2008.5.2 한 때는 박해일로 통하는 전성기를 구가했으나 이제는 노총각의 위기에 처한 멀더군. 미인 또는 연예인이라면 아직도 사족을 못써, 영화를 보고 나온 엄지원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엄지원은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서 프리머스에서 를 보고 나온 터였다. 사실, 비몽사몽 영화관람 후 관객과의 대화라도 제대로 들으려고 앉아있는데 지척의 옆 라인으로 웬 청바지가 맵시있게 어울리는 미인이 앉아있는 것이 아닌가. 그녀는 자신 옆자리의 외국인 심사위원(?) 사진을 찍고 경청하고 있는 봉준호 감독을 몰카(?) 촬영하고 있었다. (나도 안 보는 척 흘낏흘낏. 흐흐) 그저 미인이려니 했는데 꾸준한 관찰 결과, 나는 그녀가 엄지원임을 알아차렸다. (와 에서의 엄지원을 좋아한다) 사인이라도 받고 싶었지만 소심한 성.. 2008. 5. 7. [전주국제영화제 2008] 영화의 거리에서 전화통화 중인 봉준호 감독!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서 활동 중인 봉준호 감독 관람 후 극장 앞에서 포착! 2008. 5.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