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손호영5 용의주도미스신 한예슬 압박클로즈업 목소리는 손호영인데 한예슬 얼굴만 잡았네요. 호영씨 팬들에겐 죄송~;; 2007. 12. 22. 용의주도미스신 기자시사 무대인사 마치고 2007. 12. 22. 한예슬 머리정리 이것조차 귀엽군! 2007. 12. 22. 한예슬 두리번 두리번 목소리, 눈망울 모두 귀엽군요. 용의주도미스신 기자시사 기자회견 중 2007. 12. 22. 용의주도 미스신 12.12 대한극장에서 기자시사로 을 보다. "어머니는 말하셨지. 12월엔 건져라." 작업남녀를 그린 의 헤드카피다. 그렇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있는 12월. 쓸쓸한 싱글들, 특히 외로움을 더 타는 여성 관객들 공략이 필요한 시기다. 1년 전 이맘때쯤엔 가 여성들로부터 절대적인 공감을 샀다. 그리고 올해의 . 한예슬이라는 여성들의 판타지를 불러들여 환상의 커플 찾기에 동참케 한다. 2005년 영진위 시나리오공모전 우수당선작을 영화화한 은 요즘 여성들의 트렌드를 포착해 기획된 영화다. 가 성형에의 욕망을 반영했다면 은 연애와 결혼에 대한 욕망을 그려냈다. 즉, 돈과 비전과 백이 있는 남자를 등장시켜 꿈꾸던 것을 대리만족케 한다. 단, 잘 나가는 이들의 리그라 현실감은 적다. 재벌3세(권오중 분), 연하남.. 2007. 12.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