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시선13182 [시선 1318 리뷰] 김태용의 <달리는 차은>은 군계일학. 정말 잘 만들어서 눈물나게 좋다 2009.9.13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영화 프로젝트' 6번째 작품 을 보다. 2008 전주국제영화제 때 보고싶었으나 다른 영화들에 더 홀려 나중으로 미뤘던 영화다. 은 청소년 인권에 대해 다섯 감독들이 말하는 영화. 그러나 성적, 진로, 性과 같은 예상되는 주제를 예상 이하로 연출한다. 작품성보다는 청소년의 인권에 대한 관심있는 시선이 얼마나 있는지가 중요했는데 잘 모르고 덤빈 소품들이 많았다. 대부분이 깊지 못한 채 설명조가 많았으며 음악 과다사용이 목격되었다. 이는 어떻게 채워야할지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윤성호와 김태용이 청소년과 프로젝트를 구원한다. 둘의 단편엔 무엇보다 청소년에 대한 관심이 보인다. 먼저 윤성호의 는 형식이 십대들에게 대화를 제안하는 듯 자유롭고 분방하.. 2009. 10. 25. 제9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손은서 2008. 4. 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