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이희준5

연극배우 시절의 이희준을 직접 찍었던 동영상을 발견하다. 2013.6.18 이동식디스크 정리를 하다가 이희준이 출연했던 연극 (2008.6.24-7.20)의 공연 후 팬과의 만남 동영상을 발견했다. 개인 기록에 의하면 2008년 7월 12일(토) 오후 6시 20분 대학로 나온씨어터에 있었던, 네이버 연극 커뮤니티 '연사뮤사' 단체관람에 참여했다가 찍어두었던 것이다. 내가 이 공연 단관에 참여했던 이유는 첫째,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연출자의 공연이다. 둘째, 이 공연을 저렴한 가격에 볼 수 있다. 셋째, 이번 일을 계기로 여자를 사귀어 볼 수 있지 않을까? 였던 거 같다.(실제로 한 여자가 공연 후 말을 붙여왔고 전화번호도 서로 주고 받았었다. 이후 잘 안된 것을 보면 그 여자가 별로 안 예뻤을 것이다.) 한예종의 공연은 실패해 본 적이 없기에 도 당연히 최고였.. 2013. 6. 19.
죽음의 바이러스 <감기> 숨쉬는 순간, 재난은 시작된다! 죽음의 바이러스 감기 2013년 여름 최고의 기대작 (제작: ㈜아이러브시네마 ㈜아이필름코퍼레이션 | 제공/배급: 씨제이엔터테인먼트 | 감독: 김성수 | 출연: 장혁, 수애, 박민하, 유해진, 마동석, 이희준 외 | 개봉: 2013년 8월)가 올해 8월로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 2종을 전격 공개했다. 2013년 여름, 최고 기대작 8월 개봉 확정! 2013년 여름 최고의 화제작 가 오는 8월로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는 호흡기로 감염되며 감염속도 초당 3.4명, 시간당 2,000명 발생. 발병 후 36시간 내 사망하는 유례 없는 사상자를 낸 치명적인 바이러스 H5N1이 발생하면서, 피할 사이도 없이 무방비 상태로 폐쇄된 도시에 갇혀 버린 사람들의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작품. ‘변종 바이러스’라는 소재.. 2013. 6. 4.
한국의 소피아 코폴라? 두 미녀감독, 노덕과 강진아 한국의 소피아 코폴라 두 미녀감독, 노덕과 강진아 연애의 온도와 이별의 농도를 측정하다! 이별을 준비하지 않았던 이들이 이야기하는 일생의 멜로 (제작_크라켄/제공·배급_KT&G상상마당/감독_강진아/출연_이희준, 이영진, 한예리/개봉: 5월 16일)가 미녀감독 전성시대를 예고하며 최근 개봉한 와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바야흐로 ‘미녀감독 전성시대’ 신예 여성감독들의 진한 감성에 주목! 한국의 ‘소피아 코폴라’로 떠오르다! 임순례, 변영주, 방은진 등 한국 여성 감독의 계보를 이을 굵직한 두 여성 신인 감독의 등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누적 관객수 200만을 향해 달리고 있는 의 노덕 감독과 전주국제영화제 예매를 32초 만에 매진시켜 화제가 된 의 강진아 감독이 그들이다. 현실 연애를 낱낱이 공개하여.. 2013. 4. 16.
<직장의 신> ‘착한 남자’ 이희준 <환상속의 그대>로 ‘사생활’ 공개! KBS2 착한 남자 이희준 완벽 감성연기로 사생활 공개! KBS2 의 ‘무정한 팀장’ 이희준의 숨겨진 ‘사생활’이 공개된다?! 5월 16일 개봉 예정인 올 봄 단 하나의 멜로 (제작_크라켄/제공·배급_KT&G상상마당/감독_강진아)에서 배우 이희준이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 가슴을 울리는 감성연기와 함께 대중에게 ‘사생활’ 연기를 선보이게 되어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정한 남자’? ‘무한히 정이 많은 착한 남자’! KBS2 ‘무정한 팀장’ 이희준의 무한 변신! 에서 이희준은 극중 이름 ‘무정한’과는 다르게, 매몰차게만 보이는 비정규직 미스김(김혜수역)의 따뜻함을 누구보다 빨리 알아채고, 묵묵히 지켜보는 다정다감하고도 착한 팀장이다. 장규직 팀장(오지호 역)과 사사건건 트러블을 일으키는 미스김은 사실.. 2013. 4. 12.
안혜경 데뷔 연극 “춘천거기”의 모든 것 2009 춘천거기 사랑스런 연극 『춘천거기』 2009. 9.11 ~ 11.22 명보아트홀 6F 하람홀 사랑스런 연극 다시 돌아오다 2006년 올해의 예술상! 찌질했지만 아름다웠던 우리들의 사랑이야기! 국내 최고의 관람시설 명보아트홀과의 만남!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던 사랑스러운 연극 ‘춘천거기’가 2009년 9월 명보 아트홀 6층 하람홀 무대에 올려진다. 2005년 동숭무대 초연 당시, 연출, 배우, 스텝 등 젊은 연극인 12명이 100만원씩 내고 100만 관객을 모으겠다’며 일명 ‘백만 송이 프로젝트’를 야심 차게 준비하였으며, 이들의 열정과 도전은 별다른 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연일 매진을 기록할 만큼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 후 2006년 한국문화예술 위원회 주최, 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2009. 9. 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