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제프리러시1 [캔디 (Candy) 리뷰] 애비 코니쉬와 히스 레저의 경이로운 연기에 취하다 3.27 (Candy)를 봤다. 애비 코니쉬 때문에 봤다. 를 보고 나서 그녀의 다른 출연작들이 궁금했다. 역시, 감독들은 그녀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 (2006) (2007)(2008)를 구했고 이 중 와 가장 가까운 출연작인 를 먼저 플레이했다.(제인 캠피온의 는 기대작이었지만 볼 방법이 없다.) 는 히스 레저의 죽음 덕분에 볼 수 있었던 영화라고 생각한다. 2006년 호주에서 개봉된 영화는 히스 레저 사망한 해인 2008년에야 지각 개봉했다. 이유야 어쨌든 좋은 영화 볼 기회를 주었기에 감사할 따름. 는 약물로 파멸하다 갱생하는 연인에 관한 이야기. 과 비교해 심심하지만, 애비 코니쉬와 히스 레저의 연기를 보고 있는 것만큼은 황홀하다. 사실, 둘이 아니었다면 단순한 마약쟁이 영화가 되었을 것이다. .. 2010. 3. 2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