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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나>코믹발랄 포스터 대공개!!

by 22세기소녀 2008.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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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통제불능 명랑동거

<아기와 >

코믹발랄 포스터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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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명랑 유쾌한 웃음을 선사해줄 <아기와 나>(감독:김진영 / 주연:장근석, 문메이슨, 김별 / 제공 / 배급 : (주)프라임 엔터테인먼트 / 제작 : (주)프라임 엔터테인먼트 / 공동제작 : (주)프리미어 엔터테인먼트)가 코믹 발랄한 포스터를 공개했다.

2008년 최고의 완소남으로 떠오른 장근석의 연기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기와 나>는 열아홉 철부지 완소남 준수(장근석)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미소천사 까칠 베이비 우람(메이슨)을 만나 벌이는 지상최대의 험란한 동거동락을 그린 작품. 이번에 공개된 <아기와 나>의 포스터는 훈남 장근석과 예쁜 아기 메이슨의 코믹한 표정과 상황만으로도 웃음을 자아내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생후 13개월… 완~전 꼬였다!! 코믹한 상황과 명랑함이 돋보이는 포스터 공개로 시선집중!!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아기를 목마 태우고 있는 장근석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바로 하루 아침에 갑자기 나타난 아기 메이슨 때문이다. 폼생폼사 잘 나가던 자신의 스타일을 단번에 무너뜨린 메이슨이 마냥 반가울 리는 없을 터. 게다가 그저 예쁜 아기인줄로만 알았던 메이슨은 매사에 장근석의 머리 꼭대기까지 올라가 있는 단연 한 수위의 만만치 않는 상대였다. 이렇게 메이슨에게 쩔쩔 매는 철부지 아빠 장근석과 그 때문에 답답한 메이슨의 코믹한 상황을 위트있게 담아낸 포스터는 2008년 최고의 얼짱 콤비 장근석과 메이슨의 매력을 그대로 보여준다. 그리고 ‘생후 13개월, 완~전 꼬였다!’라는 재치있는 카피는 영화 속 두 사람의 좌충우돌 난감한 상황을 예감하게 만들고,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이번 1차 포스터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왠만한 연기파 배우도 울고 갈 정도의 완벽한 감정연기를 펼친 메이슨이다. 1살 아기 메이슨이 보기에 조차도 답답한 18살 장근석을 대하는 메이슨의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과 손짓은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나오게 하고,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더욱이 첫눈에 반할만큼 예쁜 외모와 깜찍한 연기력을 가진 메이슨의 등장은 새로운 아기 스타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2008년 최고의 얼짱 콤비 장근석과 메이슨의 매력이 가득 담긴 코믹 발랄 1차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기와 나>는 2008년 8월, 명랑하고 유쾌한 웃음과 가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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