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아오이 유우 멀더군 2013.09.04 18:24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최우수 감독상 수상작

 

우리 선희

 

귀요미 3종세트 정유미

현장 비하인드 스틸 공개!

 

홍상수 감독의 15번째 장편 신작 <우리 선희> (각본/감독: 홍상수 | 출연: 정유미, 이선균, 김상중, 정재영 | 제작: ㈜영화제작전원사 | 배급: ㈜영화제작전원사/㈜영화사조제 | 개봉: 912)에서 세 남자의 관심을 받는 선희역할로 다시 한번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 돌아온 정유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평소 접하지 못했던 그녀만의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한다 

정말 우리 옆에 살아갈 것만 같은 선희의 이미지 품고 있는 배우 정유미!

선희를 귀여워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귀요미 3종세트 스틸 공개!

 

<우리 선희>는 세 남자가 한 여자를 둘러싸고, 그녀가 누구인지 많은 말들이 오고 가면서 새로운 상황을 발견하게 되는 작품. <잘 알지도 못하면서>, <첩첩산중>(단편), <옥희의 영화>, <리스트>(단편), <다른나라에서>까지 홍상수 감독의 영화 속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단골 배우 정유미의 현장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 됐다. 단아하면서도 소녀다운 이미지로 알려져 있는 그녀에게서 의외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이번 스틸은 정유미의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 속 정유미는 홍상수 감독이 진지하게 디렉팅 하는 속에 선배 배우 김상중과 함께 지도를 받다가 카메라가 있음을 눈치채고 뒤를 돌아 혀를 내밀며 장난을 건다. 그리고 홍상수 감독이 입에 붙는 대본을 수정하기 위해 배우들 옆에서 골똘히 생각하는 동안, 카메라를 향해 나지막하게 장난을 치고 있다. 홍상수 감독 영화에서 유독 생생한 매력을 발산해온 정유미는 이번 현장 역시 좋은 선배들과 존경하는 감독님 덕에 편하면서도 열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는 현장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우리 선희>는 정유미의 생생한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정유미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정유미, 이선균, 김상중, 정재영, 이민우 등 매력적인 배우 조합과 함께 홍상수 감독의 새로운 작품 세계로 인도할 <우리 선희>. 새로운 형식에 반복과 우연의 묘미를 알릴 <우리 선희>9 12, 한국 예술영화의 새로운 경지로 초대할 것이다.

 

ABOUT MOVIE

* 제목: 우리 선희 (영제: Our Sunhi)     

* 각본/ 감독: 홍상수                                          

* 출연: 정유미, 이선균, 김상중, 정재영, 이민우  

* 러닝타임: 88 14

* 등급: 청소년관람불가

* 제작사: ㈜영화제작전원사

* 배급사: ㈜영화제작전원사/㈜영화사조제 

* 개봉일: 2013912

* 공식트위터: https://twitter.com/JEONWONSA

* 공식페이스북: http:// facebook.com/ jeonwonsamovie

 

 

SYNOPSIS

구석에 몰린 선희가 선희를 아끼는 세 남자와 만납니다.

그들 사이에 많은 말들이 오고 갑니다.

이 말들과 선희란 사람은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이런 말들이 선희를 도와줄 수 있을까요?

 

영화과 졸업생 선희(정유미)는 오랜만에 학교에 들린다. 미국유학을 위한 추천서를 최교수(김상중)에게 부탁하기 위해서. 평소 자신을 예뻐한 걸 아는 선희는 최교수가 추천서를 잘 써줄 거라 기대한다. 그러면서 선희는 오랜만에 밖에 나온 덕에 그 동안 못 봤던 과거의 남자 두 사람도 만나게 되는데, 갓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문수(이선균)와 나이든 선배 감독 재학(정재영)이 두 사람.

 

차례로 이어지는 선희와 세 남자들과의 만남 속에서, 서로는 서로에게 좋은 의도로 ‘삶의 충고’란 걸 해준다. 선희에게 관심이 많은 남자들은 속내를 모르겠는 선희에 대해 억지로 정리를 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 말들은 이상하게 비슷해서 마치 사람들 사이를 옮겨 다니는 것처럼 보인다. ‘삶의 충고’란 말들은 믿음을 주지 못하고 미끄러지는 거 같고, 선희에 대한 남자들의 정리는 점점 선희와 상관없어 보인다.

 

추천서를 받아낸 선희는 나흘간의 나들이를 마치고 떠나지만, 남겨진 남자들은 ‘선희’란 말을 잡은 채 서성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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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오이 유우 멀더군 2013.08.24 22:41

 

 

홍상수 감독 15번째 작품

 

우리 선희

가을여자 선희의 매력! 느낌 아니까~

정유미 화보 공개!  

 

홍상수 감독의 15번째 장편 신작 <우리 선희> (각본/감독: 홍상수 | 출연: 정유미, 이선균, 김상중, 정재영 | 제작: ㈜영화제작전원사 | 배급: ㈜영화제작전원사/㈜영화사조제 | 개봉: 912)에서 선희역할을 맡은 정유미가 가을을 맞아 매력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소녀와 여인 사이, 정유미의 숨겨진 매력 발산!

<우리 선희>의 알 듯 모를 듯한 눈빛 담은 인형미모 화보 공개! 

 

9 12일 개봉을 앞둔 <우리 선희>에서 세 남자의 사랑을 받는 정유미의 매력적인 화보가 공개 됐다. 정유미는 <우리 선희>에서 유학을 준비하다 교수, 학생, 선배에게 생각지도 못한 관심을 받게 되는 평범한 영화과 졸업생 역할을 맡았다. 정유미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로 홍상수 감독과 인연을 맺은 이후 <첩첩산중>(단편), <옥희의 영화>, <다른나라에서>, <리스트>(단편)를 통해 홍상수 감독 영화에 가장 많이 출연한 여자 배우로 손꼽혀 왔다. 그녀의 자연스러우면서도 때묻지 않은 연기는 홍상수 감독의 미니멀하면서도 일상에서 발견하는 금광 같은 진리를 올곧게 전하는 메신저가 되어왔다. 월간지 마리끌레르 9월호에 실릴 예정인 이번 화보에서 정유미는 가을을 맞아 따뜻한 니트 패션을 선보였다. 정유미의 소녀와 여인 사이의 이중적인 매력이 돋보일 수 있게 파격적인 헤어에 연한 메이크업으로 분위기를 살렸다. 그녀는 <우리 선희>에서도 학생, 후배, 여자의 위치를 오가며 사랑스러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하하하>에 이어 3년 만에 국제 영화제 수상 낭보를 전한 홍상수 감독의 새 영화 <우리 선희>. 세 남자가 한 여자를 둘러싸고, 그녀가 누구인지 많은 말들이 오고 가면서 새로운 상황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 <우리 선희> 9 12, 가을 바람 싣고 찾아간다.

 

ABOUT MOVIE

* 제목: 우리 선희 (영제: Our Sunhi)     

* 각본/ 감독: 홍상수                                          

* 출연: 정유미, 이선균, 김상중, 정재영, 이민우  

* 러닝타임: 88 14

* 등급: 청소년관람불가

* 제작사: ㈜영화제작전원사

* 배급사: ㈜영화제작전원사/㈜영화사조제 

* 개봉일: 2013912

* 공식트위터: https://twitter.com/JEONWONSA

* 공식페이스북: http:// facebook.com/ jeonwonsamovie

 

 

SYNOPSIS

구석에 몰린 선희가 선희를 아끼는 세 남자와 만납니다.

그들 사이에 많은 말들이 오고 갑니다.

이 말들과 선희란 사람은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이런 말들이 선희를 도와줄 수 있을까요?

영화과 졸업생 선희(정유미)는 오랜만에 학교에 들린다. 미국유학을 위한 추천서를 최교수(김상중)에게 부탁하기 위해서. 평소 자신을 예뻐한 걸 아는 선희는 최교수가 추천서를 잘 써줄 거라 기대한다. 그러면서 선희는 오랜만에 밖에 나온 덕에 그 동안 못 봤던 과거의 남자 두 사람도 만나게 되는데, 갓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문수(이선균)와 나이든 선배 감독 재학(정재영)이 두 사람.

차례로 이어지는 선희와 세 남자들과의 만남 속에서, 서로는 서로에게 좋은 의도로 ‘삶의 충고’란 걸 해준다. 선희에게 관심이 많은 남자들은 속내를 모르겠는 선희에 대해 억지로 정리를 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 말들은 이상하게 비슷해서 마치 사람들 사이를 옮겨 다니는 것처럼 보인다. ‘삶의 충고’란 말들은 믿음을 주지 못하고 미끄러지는 거 같고, 선희에 대한 남자들의 정리는 점점 선희와 상관없어 보인다.

추천서를 받아낸 선희는 나흘간의 나들이를 마치고 떠나지만, 남겨진 남자들은 ‘선희’란 말을 잡은 채 서성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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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오이 유우 멀더군 2013.08.15 11:21

홍상수 감독 15번째 작품

 

 

우리 선희

 

홍상수 감독의 진심이 담겼다!

디렉터스 코멘터리 스틸 공개!

 

홍상수 감독의 15번째 장편 신작 <우리 선희> (각본/감독: 홍상수 | 출연: 정유미, 이선균, 김상중, 정재영 | 제작: ㈜영화제작전원사 | 배급: ㈜영화제작전원사/㈜영화사조제 | 개봉: 912)가 짧은 촬영기간이었지만 배우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선사해준 홍상수 감독의 진솔한 마음이 담긴 디렉터스 코멘터리 스틸을 공개한다.  

 

1. 이민우씨는 김상중씨의 추천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개성이 뚜렷한 두 사람이 첫날 촬영에서 모였고, 촬영 전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서로를 좋아하고 편하게 느끼는 게 느껴집니다. 그날 아침 그게 저한테 든든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2. 김상중씨가 촬영 중에 혼자 쉬면서 웃고 있는 모습인데 왜 웃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늘이라 팔짱을 끼고 다리도 모으고 있는데, 웃는 얼굴과 함께 보기가 괜히 좋았습니다. 조금 있다 해가 있는 쪽 벤치로 옮기도록 부탁했습니다.

 

 

3. 김상중씨, 정유미씨, 두 배우에게 대사가 끝나면 햇살과 가을풍광을 즐기라고 했는데 두 사람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날 아침 한가로웠던 첫 촬영의 느낌이 환기되어 좋습니다. 두 사람은 정말로 앞으로 뭘 찍을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고, 같이 연기도 처음 해본 것이라서 서로 좀 어색했을 텐데, 저한텐 이 사진에서 두 사람이 정말 그렇게 느끼고 있는 거 같이 보입니다. 기분 좋게, 어떤 가능성을 담고서.

 

 

4. 정유미씨가 뒤편 이층에 있는 치킨 집으로 들어가기 전입니다. 이민우씨의 농담에 화를 많이 내고 나서 갑자기 불안해져 어디로 갈까 생각 중입니다. 전 이 사진이 괜히 옛날 느낌이 듭니다.

 

 

 

5. 이선균씨와 정유미씨는 저의 다른 영화에 같이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두 사람이 같이 나올 때면 저한테 반복되어 떠오르는 어떤 인물들과 인물간의 관계가 있는 거 같습니다. 왜 두 사람의 조합에서는 그런 인물 관계를 벗어나지 못할까요? 물어봐도 별 소용이 없습니다.

 

 

6. 제가 이렇게 하면서 고민을 해보면 어떠냐고 했더니 이선균씨가 따라 해보고 있습니다. 사진이 좀 귀여운 거 같습니다.

 

 

 

7. 정재영씨와 처음 해보았습니다. 솔직하고 튼튼하고 매력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때 다른 스케줄이 많이 있었는데도 힘들게 틈을 내서 나와주었습니다.

 

 

8. 이선균씨가 술이 센 편이라 좀 마시면서 찍었습니다. 이선균씨는 원래 정재영씨를 많이 좋아했던 거 같습니다. 정재영씨는 무슨 얘긴지도 모르고 나와서 술 마시고 대사 외운다고 좀 정신 없었지만, 나름 재미있어 한 거 같습니다.

 

 

9. 술 마시는 장면 찍고 나서 모니터 하다가 다들 많이 웃었습니다. 예지원씨가 술집 주인으로 나옵니다. 영화에서 치킨을 많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10. 같은 술집에서 정재영씨와 정유미씨가 또 술을 마시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이날은 정유미씨와 정재영씨 둘 다 조금 마셨습니다. 저 손가락질이 좋습니다.

 

매력적인 배우 조합과 가을을 알리는 스토리로 관객들의 마음을사로 잡고 있는 홍상수 감독의 신작 <우리 선희>. 그 동안 홍상수 감독 작품에서 봐 왔던 특유의 색깔에 새로운 형식과 생각지도 못한 화두를 던지며 9 12일 개봉예정이다.

ABOUT MOVIE

* 제목: 우리 선희 (영제: Our Sunhi)     

* 각본/ 감독: 홍상수                                          

* 출연: 정유미, 이선균, 김상중, 정재영, 이민우  

* 러닝타임: 88 14

* 등급: 청소년관람불가

* 제작사: ㈜영화제작전원사

* 배급사: ㈜영화제작전원사/㈜영화사조제 

* 개봉일: 2013912

* 공식트위터: https://twitter.com/JEONWONSA

* 공식페이스북: http:// facebook.com/ jeonwonsamovie

 

 

SYNOPSIS

구석에 몰린 선희가 선희를 아끼는 세 남자와 만납니다.

그들 사이에 많은 말들이 오고 갑니다.

이 말들과 선희란 사람은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이런 말들이 선희를 도와줄 수 있을까요?

 

영화과 졸업생 선희(정유미)는 오랜만에 학교에 들린다. 미국유학을 위한 추천서를 최교수(김상중)에게 부탁하기 위해서. 평소 자신을 예뻐한 걸 아는 선희는 최교수가 추천서를 잘 써줄 거라 기대한다. 그러면서 선희는 오랜만에 밖에 나온 덕에 그 동안 못 봤던 과거의 남자 두 사람도 만나게 되는데, 갓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문수(이선균)와 나이든 선배 감독 재학(정재영)이 두 사람.

 

차례로 이어지는 선희와 세 남자들과의 만남 속에서, 서로는 서로에게 좋은 의도로 ‘삶의 충고’란 걸 해준다. 선희에게 관심이 많은 남자들은 속내를 모르겠는 선희에 대해 억지로 정리를 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 말들은 이상하게 비슷해서 마치 사람들 사이를 옮겨 다니는 것처럼 보인다. ‘삶의 충고’란 말들은 믿음을 주지 못하고 미끄러지는 거 같고, 선희에 대한 남자들의 정리는 점점 선희와 상관없어 보인다.

 

추천서를 받아낸 선희는 나흘간의 나들이를 마치고 떠나지만, 남겨진 남자들은 ‘선희’란 말을 잡은 채 서성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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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오이 유우 멀더군 2013.07.18 23:25

 

홍상수 감독 15번째 작품

 

우리선희

 

정유미 | 이선균 | 김상중 | 정재영

9월 개봉 확정 &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공식경쟁부문 진출

홍상수 감독의 15번째 장편 신작이자,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이후 2013년 두 번째로 관객들과 만날 영화 <우리선희> 9월 개봉 결정과 동시에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공식경쟁부문 진출을 확정 지었다.

 

<우리선희>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확정!

홍상수 감독의 가을 사랑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올 가을 만나러 갑니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 <우리선희> 8 7일 개막하는 제66회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 메인경쟁부문인 Concorso Internazionale (International Competition) 섹션에 초청되었다. 

 

스위스 최대의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는 1946 창설된 이후, 베를린, 칸느, 베니스 영화제 등과 더불어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권위 있는 영화제 중 하나이다. 로카르노 영화제는 새로운 트렌드와 재능을 가진 이들을 발굴해 내고 세계 영화계의 새로운 세대를 열어가기 위한 국제무대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한편 <우리선희> 9월 개봉을 확정 짓고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첫 번째 공식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세 명의 남자, 그리고 한 명의 여자가 각각 다른 프레임 안에 있다. 세 명의 남자는 황당하면서도 멀뚱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고, 한 명의 여자는 심각한 표정이다. 왜 세 명의 남자가 한 장면 안에 모여있는지는 영화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스틸 두 장만으로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내는 <우리선희>는 홍상수 감독과 여러 번 호흡을 맞춘 정유미, 이선균, 김상중과 더불어 새롭게 합류한 정재영의 새로운 연기를 맛 볼 수 있을 것이다.

 

정유미, 이선균, 김상중, 정재영이 출연한 홍상수 감독의 신작 <우리선희>는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초청의사를 밝혀온 작품.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 후 9월에 국내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ABOUT MOVIE

* 제목: <우리선희>     

* 각본/ 감독: 홍상수                                          

* 출연: 정유미, 이선균, 김상중, 정재영, 이민우  

* 러닝타임: 88 14

* 등급: 청소년관람불가

* 제작사: ㈜영화제작전원사

* 배급사: ㈜영화제작전원사/㈜영화사조제 

* 개봉일: 20139

* 공식트위터: https://twitter.com/JEONWONSA

 

SYNOPSIS

구석에 몰린 선희가 선희를 아끼는 세 남자와 만납니다.

그들 사이에 많은 말들이 오고 갑니다.

이 말들과 선희란 사람은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이런 말들이 선희를 도와줄 수 있을까요?

영화과 졸업생 선희(정유미)는 오랜만에 학교에 들린다. 미국유학을 위한 추천서를 최교수(김상중)에게 부탁하기 위해서. 평소 자신을 예뻐한 걸 아는 선희는 최교수가 추천서를 잘 써줄 거라 기대한다. 그러면서 선희는 오랜만에 밖에 나온 덕에 그 동안 못 봤던 과거의 남자 두 사람도 만나게 되는데, 갓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문수(이선균)와 나이든 선배 감독 재학(정재영)이 두 사람.

차례로 이어지는 선희와 세 남자들과의 만남 속에서, 서로는 서로에게 좋은 의도로 ‘삶의 충고’란 걸 해준다. 선희에게 관심이 많은 남자들은 속내를 모르겠는 선희에 대해 억지로 정리를 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 말들은 이상하게 비슷해서 마치 사람들 사이를 옮겨 다는 것처럼 보인다. ‘삶의 충고’란 말들은 믿음을 주지 못하고 미끄러지는 거 같고, 선희에 대한 남자들의 정리는 점점 선희와 상관없어 보인다.

추천서를 받아낸 선희는 나흘간의 나들이를 마치고 떠나지만, 남겨진 남자들은 ‘선희’란 말을 잡은 채 서성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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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오이 유우 멀더군 2013.03.19 23:44

 

 

2013.3.19
옥희(정유미)가 진행하는 이선균-정은채(<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관객과의 대화가 있어 광화문 씨네큐브를 찾았다. 그런데 일찌감치 예매했었다 생각했는데 현장에 가보니 예매 내역이 없단다. 이상하다. 꼼꼼하게 자리까지 지정했었는데. 꿈이었나?

2005년 <사랑니>로부터 8년 째 좋아하고 있는 배우, 정유미. 이렇게 한결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 부모 혹은 삼촌의 마음으로 지켜보게 되는 정유미는 역시나 많은 사람들 앞이라 긴장했고 흥분했다.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제작사에서 보조진행을 맡았지만 그녀는 진행자이면서 목소리는 떨리고 화제가 왔다갔다하는 럭비공 진행을 했다. 그래도 귀엽다. 그녀의 매력은 친근함이니까. 우황청심환까지 먹었다는데, 팬들에게 길이 남은 시네토크였다.

웬만해서 TV드라마는 보지 않지만 간만의 공중파 드라마 출연인 <직장의 신> 첫 회는 보겠어요. 

정유미가 진행을 맡게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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