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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식

이케와키 치즈루, 한국 관객들을 직접 찾아간다! <오이시맨> 2월 10일 무대인사!

by 22세기소녀 2009.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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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와키 치즈루, 한국 관객들을 직접 찾아간다!

<오이시맨> 유료시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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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이시맨>의 홍보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방한하기로 예정된 이케와키 치즈루가 관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유료시사회에 참석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그녀를 스크린에서 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했던 한국 팬들을 위해 직접 극장을 찾아가 관객들을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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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의 그녀, 이케와키 치즈루 무대인사 전격 개최!
“<오이시맨> 보러 오세요”

2004년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단 한 편의 영화로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일본 여배우로 모두를 사로잡은 그녀, 이케와키 치즈루가 오는 2월 9일 <오이시맨>으로 방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그간 한국을 찾은 바 많았지만 적극적으로 팬들을 만나는 일이 적었던 터라 구체적인 일정을 문의하는 글과 전화가 쇄도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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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아직도 그녀의 존재감이 한국 관객들에게 강하게 남아있으며 사랑스러운 그녀만의 캐릭터를 계속해서 보고 싶은 이들의 마음이 시사회 문의와 작품에 대한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랜만에 극장에서 만나게 될 그녀는 이번 작품 <오이시맨>에서 독특한 옷차림, 거친 말투, 능청스러운 표정이 예사롭지 않은 캐릭터, 메구미 역을 맡았다. 그녀는 자신의 매력이 십분 발휘되었던 최고의 캐릭터 ‘조제’보다 한층 더 성숙한 연기력을 선보여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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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기다려온 한국팬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케와키 치즈루는 언론시사회가 있을 2월 10일,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민기와 함께 서울 지역의 상영관 3곳을 찾아 그녀의 작품을 기다려준 한국 팬들을 직접 만나게 된다. CGV 대학로, CGV 압구정, 스폰지하우스 중앙에서 이뤄질 유료시사회는 정식 개봉 전, 좋아하는 배우와 기다렸던 영화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때문에 관객들의 반응도 더욱 뜨거운 것으로 판단된다. 말도 통하지 않는 한국인 감독, 배우, 스탭들과 함께하는 어려움도 감수하면서, 또 빙하와 설원, 유빙축제 등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추운 겨울 촬영을 강행하며 누구보다도 작품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고 열심이었던 그녀 역시 자신들의 영화를 보러 오기 위해 자리한 관객들을 만나는 자리가 설레고 기다려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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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유료시사회 무대인사 일정>
일시  상영극장
19:30  CGV 대학로
20:20  스폰지하우스 중앙
21:10  CGV 압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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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다가오는 봄의 향기가 느껴지는 겨울의 끝자락에 만나는 따뜻한 정종 한 잔 같은 영화 <오이시맨>은 2월 19일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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