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학원> 대한민국 대표 미녀 7인방의 복불복 무대인사!

<요가학원>

대한민국 대표 미녀 7인방의 복불복!

환호와 폭소만발 가득했던 무대인사 현장!

완벽한 아름다움을 향한 비밀수련이 이루어지는 요가학원에서 일어나는 공포스럽고 기이한 사건을 다룬 영화 <요가학원> (제작: 오퍼스 픽쳐스ㅣ제공: 유나이티드 픽처스(주)│감독: 윤재연│주연: 유진, 차수연, 박한별, 조은지, 김혜나, 이영진, 황승언)의 윤재연 감독 및 주연배우들이 지난 8월20일(목) 영화 개봉일부터 8월23일(일)까지 이어진 무대인사에서 감사의 인사와 함께 폭소만발 복불복 이벤트를 선보이며, <요가학원>을 찾은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극장을 뜨겁게 달궜던 4일간, 30여 회 무대인사 현장!
매혹적인 대표 미녀 7인방이 펼치는 폭소만발 복불복 이벤트!
지난 15일(토) 진행된 부산 무대인사로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요가학원>의 윤재연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지난 20일(목) 개봉일부터 23일(일)까지 총 4일간, 30여회 무대인사에 총출동 하여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동시에 깜작 벌칙수행 복불복 게임을 선보이며, 좌중으로부터 큰 웃음과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요가학원>의 주연 배우인 유진, 차수연, 박한별, 조은지, 김혜나, 이영진, 황승언은 무더운 날씨와 계속되는 무대인사 일정에도 전혀 지친 기색 없이 환한 웃음과 재치 있는 모습으로 극장을 찾아 준 관객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블루와 레드톤의 원피스로 손수 의상까지 맞취 입고 등장한 7명의 매혹적인 그녀들은 기존의 단순한 무대인사에서 벗어나 행사 전 직접 사다리 게임 등을 통한 복불복 이벤트를 준비, 무대인사가 끝날 때까지 고난도의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하이힐과 치마 의상 등 불편한 상황 속에서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그녀들의 모습에 관객들은 극장이 떠나갈 듯한 우렁찬 박수와 큰 환호로 보답했다.

4일 동안 진행 된 무대인사로 팬들과 직접 소통한 <요가학원> 팀은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20일 개봉한 <요가학원>은 유난히 국내외 공포영화들이 러쉬를 이루는 올 여름 극장가에 독보적인 강자로 떠오르며, 지금껏 보지 못한 색다른 공감 공포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