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 별들의 눈물!
<포화속으로> VIP 시사회 현장!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전쟁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 든 학도병 71명의 슬프고도 위대한 전투를 그린 전쟁감동실화 <포화속으로>의 VIP 시사회장에서 대한민국 최고 스타들이 열띤 응원과 함께 뜨거운 감동의 메시지를 전했다.
스타들의 열띤 응원과 감동의 메시지 쏟아져!
윤도현 “<포화속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이야기!”
이준익 감독 ”한국 전쟁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부산 5대 도시에서 일제히 시작된 <포화속으로>의 전국시사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가운데 VIP 시사회가 열려 그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일 한 극장에는 <포화속으로>를 응원하기 위한 스타들로 가득 찼다. 2,000석이 넘는 11개 전관 시사라는 대규모 VIP 시사회로 극장은 그야말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스타들의 입장을 기다리는 수 많은 관객들과 취재진들의 열띤 환호 속에 속속 도착한 스타들은 장동건, 정우성, 수애, 빅뱅, 2NE1, 윤도현, 김제동, 김선아, 보아 외에도 <포화속으로> 주연 배우들의 내조를 책임지고 있는 김남주, 손태영이 자리를 빛내주었다. 또한 천만 관객 동원 신화의 주인공들인 이준익 감독, 강제규 감독과 김용화, 윤제균 감독도 <포화속으로>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동료들의 열띤 응원 속에 무대인사를 펼치던 <포화속으로>의 주역들은 객석을 향해 큰절을 올리기도 해 더욱 큰 호응을 얻어내기도 했다. 2시간 동안의 상영이 끝나고 상영관을 나서는 스타들의 표정에서는 영화를 보는 내내 흘렸던 눈물을 추스르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김선아와 손태영은 상기된 표정으로 영화의 감동의 표했고 윤도현은 “<포화속으로> 속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이야기인 것 같다.” 김제동은 “영화를 보는 내내 학도병들로 인해 착잡한 마음이 들었다.”며 실화가 주는 묵직한 감동에 가슴 아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준익 감독은 “한국 전쟁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며 <포화속으로>와 함께 6.25 한국 전쟁의 의미를 되새겼다. 대한민국 최고 스타들이 입증한 <포화속으로>의 감동은 곧 스크린을 통해 수 많은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국전쟁 당시 교복을 입고 북한군에 맞선 71명 학도병의 슬프고도 위대한 전투를 그린 감동실화 <포화속으로>는 전국시사의 뜨거운 열기와 12, 13일 전국 유료시사를 거쳐 6월 16일 전국 극장가에서 일제히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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