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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식

<고死 두 번째 이야기:교생실습> 현장의 피로회복제 꽃미녀 3인방 대공개!!

by 22세기소녀 2010.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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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死 두 번째 이야기 : 교생실습>(가제)

티아라 지연, 박은빈, 윤승아

‘우성고’ 절친 꽃미녀 3인방 스틸 대공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년 공포 영화 최고 흥행작인 <고死: 피의 중간고사>의 속편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가제)(감독: 유선동 | 제작/제공:코어콘텐츠미디어㈜ ㅣ 제공/배급: N.E.W.)에서 세 배우 티아라 지연, 박은빈, 윤승아가 실제 절친 못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연기 호흡을 과시했다.


<고死 두 번째 이야기 : 교생실습> 현장의 피로회복제?!
이보다 더 상큼 할 순 없다! ‘우성고’ 절친 3인방의 꽃미모 화제!

2010년 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가제)에서 티아라 지연, 박은빈, 윤승아의 상큼 꽃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신세대 만능 엔터테이너 지연, ‘선덕여왕’ ‘태왕사신기’의 연기파 아이돌 박은빈, 알렉스와 지선의 M/V를 통해 주목을 받으며 최고 유망주로 떠오른 달팽이 소녀 윤승아는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가제)에서 같은 반 절친 역할로 출연하는데, 세 배우가 모이면 화사한 미모로 인해 촬영장이 항상 밝아져 촬영이 더욱 수월하게 진행되는 기현상이 펼쳐져 촬영장의 ‘피로회복제’라는 별명까지 생긴 것. 세 배우가 이번 영화로 처음 만나게 되었고 서로 나이도 다르지만 촬영 회차를 거듭하면서 촬영 쉬는 시간마다 배역에 관한 논의를 비롯, 신세대 스타들답게 ‘수다’도 떨면서 급속도로 친해져 마치 실제 고등학교 동창들이 모여있는 것 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촬영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실제 경기를 방불케한 ‘전국체전 씬’
대규모 스케일로 진행, 화려한 오프닝씬 장식 예정!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가제)의 청소년 수영 전국체전씬이 지난 주말 4월18일(일) 서울 근교의 한 스포츠 센터에서 촬영 되었다. 전국체전씬은 영화의 오프닝을 장식하는 동시에 우성고 절친 3인방 ‘세희(티아라 지연)’, ‘나래(박은빈)’, ‘태연(윤승아)’ 세 친구의 관계를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장면이었다. 국내외 주요 경기가 진행되었던 국제 규모 시설을 지닌 스포츠센터에서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수백 명의 보조출연자들과 수영 선수들의 경기 장면 촬영 등으로 마치 실제 전국체전의 모습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 촬영이 진행되었다. 수영 경기장을 가득 채운 보조 출연자들과 실제 경기를 펼친 수영 선수들로 인해, 현장의 뜨거운 열기와 흥분이 고스란히 필름에 담겨 화려하게 오프닝을 장식하게 될 예정이다. 수영 경기씬 직후 시상식 장면에서 ‘우성고’ 절친 3인방으로 출연한 ‘지연’ ‘박은빈’ ‘윤승아’가 등장했는데, 반복되는 고된 촬영 이후였지만 상큼한 꽃미녀들의 등장에 보조출연자들의 피로까지도 눈녹듯 녹아 내리며 다시 한번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여고괴담 시리즈 이후 국내 영화로는 첫 호러 속편이자 2008년 최고 공포 영화 흥행작의 속편으로, 그 제작 소식 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가제). 김수로, 황정음, 윤시윤, 티아라 지연, 박은빈, 지창욱, 윤승아, 남보라, 최아진, 여민주 등 이 시대 최고의 유망주들의 핫 캐스팅 소식으로 다시 한번 기대와 흥행 예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가제)는 오는 7월 말 개봉 예정으로 2010년 여름, 단 하나의 호러 스릴러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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