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死 두 번째 이야기 : 교생실습> 훈남 2인방 '손호준','권현상' 캐스팅 최종 합류!!

<고死 두 번째 이야기 : 교생실습>(가제)

우성고 ‘엘리트 그룹’

훈남 2인방 손호준, 권현상 캐스팅 최종 합류!

2010년 단 하나의 호러 스릴러로 관객들과 만나게 될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가제)(감독: 유선동 | 제작/제공:코어콘텐츠미디어㈜ ㅣ 제공/배급: N.E.W.). 김수로, 황정음, 윤시윤, 티아라 지연, 박은빈 외 신세대 유망주들의 캐스팅으로 매번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훈남 2인방인 손호준, 권현상이 합류하면서 다시 한번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새로운 훈남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손호준’, ‘권현상’!
우성고 엘리트그룹 최종 합류!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가제)은 명문 사립 고등학교인 ‘우성고’에서 여름 방학을 맞아 특별 수업을 받게 되는 도중 의문의 살인이 시작되면서 벌어지는 우성고 모범생들의 치열한 생존 게임을 다루고 있다. 매번 캐스팅이 공개 될 때마다 화제를 불러 일으키는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가제)에 마지막 주자로 ‘손호준’, ‘권현상’이 캐스팅 되며 또 한번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손호준은 영화 2009년 11월 개봉한 영화 <바람>에서 주인공 김영주 역으로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을 보이며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권현상은 온 스타일에서 화제 속에 방영 된 리얼리티 프로그램 ‘졸리 각숑’에서 까칠한 듯 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쉽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또한 두 배우 모두 2008년 최고의 공포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에서 호흡을 맞춘바 있다. 손호준은 ‘조범’역으로 정신 분열증세가 있는 학생을 실감 나게 연기해 호평을 받았고, 권현상은 <고死: 피의 중간고사>뿐만 아니라 MBC드라마 <혼>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공포물 경험을 쌓았다. 훤칠한 키와 잘생긴 외모의 손호준과 권현상은 다양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총 집합해있는 영화 속 ‘우성고’ 동급생으로 출연, 신인 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고死: 피의 중간고사>에 이어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가제)을 다시 한번 2010년 공포 영화 최고의 흥행작으로 만드는데 동참 할 예정이다.

여고괴담 시리즈 이후 국내 영화로는 첫 호러 속편이자 2008년 최고 공포 영화 흥행작의 속편 제작 소식 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가제). 김수로, 황정음, 윤시윤, 티아라 지연, 박은빈, 지창욱, 윤승아, 손호준, 최아진, 남보라, 여민주, 권현상 등 이 시대 최고의 유망주들의 핫 캐스팅 소식으로 다시 한번 기대와 흥행 예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가제)는 오는 7월 말 개봉 예정으로 2010년 여름, 단 하나의 호러 스릴러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