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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식

<고死 두 번째 이야기 : 교생실습> 교복만 입어도 화보 포스!

by 22세기소녀 2010.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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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이야기 : 교생실습>(가제)

 

교복만 입어도 화보 포스!

 

전체 배우 총출동해 진행된 포스터 촬영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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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최고의 화제작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가제)(감독: 유선동 | 제작/제공:코어콘텐츠미디어㈜ ㅣ 제공/배급: NEW)이 지난 5월 11일 화요일, 주요 출연진이 모두 참여하여 다양한 컨셉의 포스터 촬영을 진행했다. 


영화 속 ‘우성고’ 엄친딸, 엄친아! 교복만 입어도 화보 포스!
신세대 유망주 총출동한 포스터 촬영 진풍경 대공개!
지난 5월 11일(화) 진행된 <고死 두 번째 이야기 : 교생실습>(가제, 이하 <고사2>)의 포스터 촬영에서 거의 유례없이 모든 주요 출연 배우들이 포스터 촬영에 동원되어 눈길을 끌었다. 보통 2명 혹은 5명의 배우들로만 포스터에 등장하는 다른 영화들과는 달리 <고사2>는 김수로, 황정음을 포함한 신세대 최고 유망주들인 윤시윤, 티아라 지연, 박은빈, 지창욱, 윤승아, 손호준, 최아진, 남보라, 여민주, 권현상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또 다른 진풍경을 선사했다. 특히 신세대 유망주들이 모두 함께 촬영을 진행한 티저 포스터는 ‘일상이 화보’란 말이 무색하듯이 특별한 의상이 아닌 단지 교복으로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화보 포스 내뿜으며 각자 자신이 맡은 개성있는 캐릭터의 모습을 표현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하루 종일 진행된 이 날 포스터 촬영은, 공포 영화 특성상 무겁고 충격적인 포스터 촬영 컨셉이었지만 현장 분위기만큼은 더 없이 화기애애해 했다. 바로 영화 촬영을 진행하면서 배우들이 정말 영화 속 ‘우성고’ 친구들처럼 이미 끈끈한 친밀감을 가지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배우가 이처럼 한자리에 모이게 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 하지만 ‘반창회’를 하듯 촬영 쉬는 시간 마다 수다를 떨거나 서로 장난을 치다가도 촬영에 들어가면 놀라운 집중력으로 순식간에 자신의 캐릭터의 몰입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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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이션한 <고死 두 번째 이야기:교생실습> 1차 포스터 촬영!
김수로, 황정음 등 기존의 이미지를 철저히 버리고 색다른 모습 표출!
5월 11일(화) 진행된 이번 포스터 촬영은 <고사2>의 모든 배우들이 함께 촬영해 진풍경을 선사한 것 외에, 주요 출연진들이 기존의 모습과는 다른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1차 포스터가 화제를 불러모을 예정이다. 이번 <고사2>를 통해 첫 공포 영화를 촬영한 김수로의 경우, 본인 스스로가 정의한 ‘웃음을 버린 김수로’라는 컨셉 하에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촬영을 진행했으며, 이어진 황정음, 티아라 지연, 박은빈, 윤승아도 차세대 호러퀸 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소름 끼치는 표정 연기를 펼치며 불꽃 튀기는 연기 대결을 포스터 촬영에서도 이어갔다. 윤시윤 역시 기존에 볼 수 없는 새로운 이미지를 <고사2> 포스터를 통해 선보이게 된다. 5월 말 공개 예정인 이번 <고사2> 1차 포스터는 기존의 이미지와는 상반된 충격적이고 파격적인 컨셉으로 진행되어, 포스터 공개 이후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며 다시 한 번 화제를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 순위에서 개봉 3개월이나 앞둔 상황에서 연일 순위권을 기록하며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올 여름 단 하나의 호러 스릴러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가제). 여름 방학을 맞아 생활관에서 특별 수업을 받게 되는 도중 의문의 살인이 시작되면서, 모두의 목숨을 건 피의 고사를 치르게 되는 ‘우성고’ 모범생들의 치열한 생존 게임을 다루고 있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가제)는 7월 말 개봉 예정으로 2010년 여름, 단 하나의 호러 스릴러로 관객들을 찾아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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