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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정유미연구

<내 깡패 같은 애인> 정유미, 백옥피부로 스크린 홀린다!

by 22세기소녀 2010.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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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깡패 같은 애인>

영화계는 지금‘옥피시대!

정유미 백옥피부로 스크린을 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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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 없는 깡패와 ‘깡’만 센 여자가 반지하 이웃으로 만나 벌어지는 황당발칙한 옆방 동거를 그린 <내 깡패 같은 애인>(제공.배급 롯데쇼핑㈜엔터테인먼트/ 제작 ㈜JK FILM/ 감독 김광식)에서 여주인공 정유미의 티없이 맑고 깨끗한 옥피부가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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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도 두렵지 않은 ‘당찬녀’ 정유미,
티없이 맑고 청명한 피부에 관객 홀리다!
오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2010년 첫 로맨틱 무비 <내 깡패 같은 애인>에서 깡패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는 당찬 옆집여자 ‘세진’역을 맡은 정유미의 맑고 투명한 피부가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정유미는 전작 <가족의 탄생><차우> 등의 작품을 통해 그 동안의 전형화된 캐릭터가 아닌 독특한 여성 캐릭터를 맡아, 탄탄한 연기력을 검증 받으며 충무로에서 가장 주목하는 차세대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그녀가 이번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에서는 열혈 취업 준비생 ‘세진’으로 옆집에 사는 깡패와 알듯 모를듯한 로맨스를 그리며 지금까지 스크린에서 볼 수 없었던 정유미의 여성스러운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정유미의 티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장기 없는 순수한 얼굴로 깡패 앞에서 조금도 주눅들지 않는 정유미의 당찬 모습은 ‘세진’ 캐릭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가요계는 ‘꿀벅지’가 대세라면, 스크린은 ‘옥피부’가 대세!
<하녀> ‘은희’의 순수한 매력을 발산한 전도연,
<방자전> ‘춘향’의 고전적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조여정!
요즘 가요계는 아이돌이 잠식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여가수들의 탄탄한 허벅지가 가장 핫한 트렌드로, 남녀 노소 불문하고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그렇다면 영화계의 가장 핫 트렌드는 단연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여배우들의 옥피부! 가장 먼저 지난 13일 개봉한 서스펜스 스릴러 <하녀>로 또 한번 칸의 여왕 자리를 노리고 있는 전도연은 맑고 깨끗한 피부로 하녀 ‘은희’의 때묻지 않은 순수한 매력을 발산하며 스크린을 압도한다. 여기에 ‘방자, 춘향을 품다’는 파격적인 설정으로 2010년 새롭게 각색된 <방자전>의 ‘춘향’ 역을 맡은 조여정은 남자들의 로망인 청순글래머의 아름다움을 한껏 뽐내며, 티없이 맑은 춘향의 고전적 아름다움을 과시, 벌써부터 뭇 남성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끝내주는(?) 옆집 이웃 두 남녀의 황당 발칙한 반지하 반동거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혈투극 <내 깡패 같은 애인>. 그들의 한치의 물러섬 없는 격렬한 반동거 스토리는 오는 5월 20일 유쾌한 감동과 감동으로 관객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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