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것이 좋아> '이바보' 뮤직비디오 공개!!

사랑도, 연애도, 그것도

<뜨거운것이 좋아>

원더걸스 ‘이바보’ 뮤직비디오 공개!!

 

영화 <싱글즈> 권칠인 감독의 신작 <뜨거운것이 좋아>(제작/배급/제공 : 시네마서비스 | 감독 : 권칠인 | 주연 : 이미숙, 김민희, 안소희, 김성수, 김흥수, 윤희석, 김범)가 ‘Tell me’에 이은 원더걸스의 후속곡 ‘이 바보’곡으로 만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일도, 사랑도 뜻대로 되지 않는 좌충우돌 무대뽀 girl 아미(김민희)와 연하남과 연애를 즐기고 뒤돌아서서 “우리 내일부터 쌩까자!”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밤낮없이 화끈한 girl 영미(이미숙). 연애에 있어 궁금한 것이 너무 많은 이것저것 궁금한 girl 강애(안소희)까지, 누구보다 뜨겁게 살아가는 세 여자의 섹시라이프를 한 눈에 보여주는 이번 뮤직비디오는 퍼펙트한 소개팅남 승원(김성수)과 애교만점 엑스 보이프렌드 원석(김흥수)과 각각 다른 데이트를 즐기는 아미의 모습, 여자친구의 마음만 몰라주는 착하고 매력적인 꽃미남 호재(김범)와의 스킨쉽을 고대하는 강애(안소희)의 모습, 당당하고 저돌적인 연하남 경수(윤희석)와 커플룩을 입고 에버랜드 데이트까지 즐기는 영미(이미숙)의 모습을 보여주며 아직 공개되지 않은 영화 속 세 커플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더해주고 있다.

 

<뜨거운것이 좋아>뮤직비디오는 ‘강애’역을 맡은 안소희의 그룹 ‘원더걸스’의 신곡  ‘이바보’ 곡으로 제작되어 눈길을 끈다. ‘이 바보’는 ‘텔미’라는 노래 한 곡으로 10대부터 60대까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전국민을 흥얼거리게 만들었던 2007년 최고의 아이콘이었던 ‘원더걸스’의 후속곡. 이미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이바보’ 는 ‘원더걸스’의 후속곡이라는 이유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노래다.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 귀에 쏙 들어오는 가사, 5명의 여성 싱어들이 만들어내는 매력적인 화음의 ‘이 바보’ 곡은 <뜨거운것이 좋아>의 OST로 사용되어 영화 속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텔미’와는 또 다른 매력의 춤과 스타일을 선보인 다섯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과 그녀들의 일상까지 살짝 보여주는 이번 뮤직비디오는 영화 <뜨거운것이 좋아>를 기다리는 관객뿐만 아니라 ‘원더걸스’의 팬들까지 충족시키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08년 1월 17일, Coming Hot!

영화 <뜨거운것이 좋아>는 누구보다 뜨겁게 살고 싶은 세 여자의 들키지 말아야 할 속마음을 솔직하고 꾸밈없이 담아낸 이야기로 <싱글즈> 이후 4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권칠인 감독의 신작. 권칠인 감독은 세 여주인공을 통해 여자들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특유의 유쾌하고 발랄한 감각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이미숙, 김민희, 안소희뿐만 아니라 김성수, 김흥수, 윤희석, 김범까지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최고의 기대작 <뜨거운 것이 좋아>는 2008년 1월 17일, 가장 뜨겁게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