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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3.10
외국사람이 길 물을 때 '웨스턴 빌리지'라고 할만한 곳, 서촌. <건축학개론>의 빈집과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의 주요 촬영지가 있어 요 며칠 간 자주 다녀왔다.
사람 많은 거 딱 질색인데 산책이란 걸 할 수 있는 한적한 동네라서 참 좋았다. 오늘은 아는 동생과 간단히 야외촬영을 하고 'Lunar park(루나 파크)'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다. 그래, 스푼 참 귀엽구나.
오징어먹물바게트핫도그세트(아이스 아메리카노 선택), 클래식버거세트(아이스 자몽에이드 선택), 연어샐러드(다른 메뉴와 함께 주문하면 천원 할인)를 주문했는데 가격은 2만원도 안 되고 그 맛은…, 올해 먹은 음식 중 베스트 1위에 올려놓는다. 빵이며 모든 걸 직접 다 만든다는데 역시 빵맛이 달랐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대화를 더 나눌 수 있고 좋은 음악과 고양이도 있는 카페, 루나 파크. 나의 아지트가 될 것 같은 느낌.
주인이 고양이를 좋아하는지 아깽이가 있었고 쿠션도 고양이모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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