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것이 좋아> 스폐셜 시사회,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

사랑도, 연애도, 그것도

<뜨거운것이 좋아>

신년 스페셜 시사회, 네티즌에게 뜨거운 화제!

티켓 구하기 전쟁!

영화 <싱글즈> 권칠인 감독의 신작 <뜨거운것이 좋아>(제작/배급/제공 : 시네마서비스 | 감독 : 권칠인 | 주연 : 이미숙, 김민희, 안소희, 김성수, 김흥수, 윤희석, 김범)가 준비한 새해 첫 스페셜 시사회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뜨거운것이 좋아>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기회!
김민희, 안소희, 김범, 윤희석도 보고 ‘원더걸스’도 본다!
영화 <뜨거운것이 좋아>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첫번째 시사회가 네티즌에게 뜨거운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오는 1월 3일(목)에 진행되는 스페셜 시사회가 바로 그것으로 <뜨거운것이 좋아>를 가장먼저 볼 수 있는 기회와 김민희와 안소희, 김범과 윤희석까지, 주연배우와 함께하는 색다른 시간이 기다리고 있는 것. 주연배우 무대인사로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평소 배우들에게 궁금했던 질문을 할 수 있는 ‘다섯글자 질의응답’ 이벤트를 비롯 주연배우와의 포토타임 및 배우들이 증정하는 깜짝 선물 증정식도 있을 예정이다. 이 날 행사는 안소희의 스크린 데뷔와 영화 <뜨거운것이 좋아>의 첫시사를 축하하는 ‘원더걸스’ 의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뜨거운것이 좋아> 주연배우들과 ‘원더걸스’가 함께하는 ‘텔미춤 따라하기’ 컨테스트 행사도 예정되어 있어 기존 일반 시사회와는 차별화되는 풍성하고 특별한 이벤트로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단 한번뿐인 시사회에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  
맥스무비(www.maxmovie.com) 와 <뜨거운것이 좋아> 홈페이지(www.hot2008.co.kr)에서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이벤트에는 총 0000명이 참여,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었다. 특히 단 5명만 당첨되는 영화 홈페이지에서는 총 3,000여명이 이벤트에 응모, 600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영화 <뜨거운것이 좋아>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고등학생이 되면 이제 영화 못봐요. 꼭 보여주세요.”, “영화 감독이 꿈입니다. 권칠인 감독의 새 영화 제일 먼저 보고싶습니다.”, “고3이 됩니다. 고등학교 3학년을 뜨겁게 시작하고 싶어요.”, “예고편만으로도 너무 보고 싶은 영화. 상경하겠습니다.”, “26년 만에 남친이 생겼습니다. 그와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등 <뜨거운것이 좋아>를 기다리는 네티즌들의 재미있고 절박한(?) 사연들이 게시판을 가득 메웠다.
어떤 네티즌은 기다림에 못이겨 “표 양도 하신 분에게는 사례하겠습니다.”라는 글까지 남길 정도로, 영화 <뜨거운것이 좋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2008년 1월 17일, Coming Hot!
영화 <뜨거운것이 좋아>는 누구보다 뜨겁게 살고 싶은 세 여자의 들키지 말아야 할 속마음을 솔직하고 꾸밈없이 담아낸 이야기로 <싱글즈> 이후 4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권칠인 감독의 신작. 권칠인 감독은 세 여주인공을 통해 여자들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특유의 유쾌하고 발랄한 감각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이미숙, 김민희, 안소희뿐만 아니라 김성수, 김흥수, 윤희석, 김범까지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최고의 기대작 <뜨거운 것이 좋아>는 2008년 1월 17일, 가장 뜨겁게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