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L> 2월 1일(금) 감독, 배우 내한 팬미팅 생중계 결정!!

2월 1일(금) 팬미팅 개최

CGV 압구정 1관 저녁 7시 30분

곰TV 생중계 결정! 실시간으로 만나요!

2월 1일(금) ‘데스노트’ 팬들을 흥분시킬 행사가 국내에서 열린다! 
<데스노트 L>의 나카다 히데오 감독과 주연배우 마츠야마 켄이치, 후쿠다 마유코가 국내개봉에 앞서 내한, 첫 팬미팅을 갖는 것. 특히 이 행사는 곰TV로 생중계 될 예정이라 현장을 찾지 못할 수 많은 팬들에게는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전국 ‘데스노트’ 팬들을 위해 실시간 중계 결정!
곰TV 실시간 공개! <데스노트 L>의 모든 것이 전격 공개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 일본, 홍콩, 대만 등 전작에 폭발적인 흥행을 일으킨 국가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데스노트 L> 아시아 프리미어 행사의 일환. 2월 1일(금) 오전 11시 45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나카다 히데오 감독과 주연배우 마츠야마 켄이치, 후쿠다 마유코는 당일 저녁 7시 30분 CGV 압구정에서 팬들과 만나게 된다.

개그맨 김주철의 사회로 진행될 이 행사는 감독과 두 주연배우의 무대인사뿐만 아니라 수 많은 ‘데스노트’ 열혈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 줄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Q&A 시간과 하이라이트 첫 공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이날 내한을 기념해 깜짝 게스트와의 만남 또한 예정되어 있다.

특히 ‘데스노트’ 팬이라면 누구나 놓치고 싶지 않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직접 행사장에 찾지 못한 팬들을 위한 곰TV(www.gomtv.com) 실시간 생중계를 8시부터 진행한다. ‘인터넷 속의 TV’를 표방하는 곰TV에서도 지금까지 게임이나 운동경기를 생중계한 적은 있지만 영화 행사를 진행하기는 이번이 처음. 이를 통해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데스노트 L> 팬미팅 현장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2월 1일(금) 감독과 주연배우의 전격 내한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데스노트 L>은 천재 명탐정 ‘L(마츠야마 켄이치)’이 키라와의 마지막 결전을 앞둔 23일간 또 다른 사신(死神)의 ‘전인류 말살프로젝트’를 막아야만 하는 이야기.

<링><검은 물 밑에서> 나카다 히데오 감독이 새로 메가폰을 잡고 시리즈로 일약 화제의 스타로 떠오른 마츠야마 켄이치가 주연을 맡았다. <일본침몰>로 낯익은 ‘일본의 다코타 패닝’ 후쿠다 마유코, <게이샤의 추억><러시아워3>의 쿠도 유키 등 연기파 배우들이 새롭게 합류했다.

2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