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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식

<연공:안녕, 사랑하는 모든 것> 실화로 밝혀져 화제!!

by 22세기소녀 2008.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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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안녕, 사랑하는 모든 것>
미카와 히로의 사랑은 실화?!
<연공:안녕, 사랑하는 모든 것> 실화 바탕 모바일 소설 원작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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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두고 온 핸드폰이 사랑을 만들어준다면? 그 운명적인 사랑이 어느 날 갑자기 이별을 선언하고 사라진다면? 11월 13일 개봉을 앞둔 영화 <연공:안녕, 사랑하는 모든 것>(감독: 이아미 나츠키, 수입: 폴인 씨네마, 배급: 성원 아이컴)에서 여주인공 ‘미카’(아라가키 유이 분)은 실수로 도서관에 두고 온 핸드폰을 계기로 학교 최고 킹카 ‘히로’(미우라 하루마 분)를 만나 평생 잊을 수 없는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렇게 마치 영화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 이야기가 사실은 실화였음이 밝혀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나는 지금도 하늘을 사랑합니다.
실화라서 더 아름다운 영화 <연공:안녕, 사랑하는 모든 것> 화제!!

휴대폰 사이트에 연재되면서 ‘슬프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등의 입소문으로 중, 고등학생을 넘어 1,200만 명이라는 경이적인 독자 수를 획득한 화제의 모바일 소설 ‘연공’. 특히 평범한 여고생인 저자가 겪은 파란만장한 고교 3년간의 사랑 이야기가 실화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여성 독자들의 공감을 얻은 모바일 소설 ‘연공’은 그 인기에 힘입어 소설로 출판된 후 겨우 3주 만에 130만부를 넘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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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영화로 제작된 <연공:안녕, 사랑하는 모든 것>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8주 동안 상위권을 휩쓸었으며 기대되는 유망주였던 ‘미카’역의 아라가키 유이를 단숨에 최고의 아이돌 스타로 올려놓았다. 또한 ‘히로’역의 미우라 하루마 역시 <연공:안녕, 사랑하는 모든 것> 개봉 이후 인기가 급상승하며 드라마 <고쿠센3>에 캐스팅되는 등 지금 현재 가장 바쁜 톱스타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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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라는 특성상 여주인공 ‘미카’의 마음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으며, 일반 고등학생들이 사용하는 실제 언어들이 여과 없이 담겨있었던 소설 ‘연공’. 미사여구 없는 직접적인 대사들과 휴대폰 영상통화, 학교 도서관, 자전거 데이트 등 실제 10대들의 생활상을 고스란히 그렸던 소설 ‘연공’이 영화화되면서 가장 중요시했던 것은 원작자의 연애 당시의 섬세한 마음이었다고 한다. 평범한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인 ‘미카’가 우연히 학교 킹카인 ‘히로’와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과 갑작스러운 이별, 그리고 새롭게 찾아온 다른 사랑 등을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담아낸 소설 ‘연공’의 분위기가 그대로 살아있어 더욱 눈물을 자아내는 영화 <연공:안녕, 사랑하는 모든 것>. 여주인공인 아라가키  유이와 원작자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만들어져 더욱 공감을 자아내는 영화 <연공:안녕, 사랑하는 모든 것>은 올 가을, 최고의 청춘 로맨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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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넌 행복했었니?
<연공:안녕, 사랑하는 모든 것> 11월 13일 대 개봉!!

도서관에서 잃어버린 줄 알았던 핸드폰을 계기로 사랑을 키우게 된 미카와 히로. 그들의 순수하고 안타까운 사랑과 이별이 올 가을 스크린을 촉촉히 적실 청춘 로맨스 <연공:안녕, 사랑하는 모든 것>. 일본 열도를 넘어 한국까지 사로잡을 영화 <연공:안녕, 사랑하는 모든 것>은 11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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