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벗어나 수영장 나들이!
S라인 매력 발산!
1998년 5월 30일 첫 선을 보인 이후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공포 브랜드로 자리잡은 여고괴담 시리즈가 탄생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여고괴담5-동반자살>(제작: ㈜씨네2000, 제공: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감독: 이종용)의 신예 호러퀸들이 청순하고 발랄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해 뜨거운 화제 몰이가 될 예정이다.
청순 발랄한 여고생들의 풋풋한 비키니 몸매!
오연서, 손은서, 송민정의 상큼함에 시선집중!
5545:1이라는 무시무시한 경쟁률을 뚫고 공개 오디션에서 <여고괴담5-동반자살>의 주인공들로 발탁된 오연서, 손은서, 송민정이 상큼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톱스타의 등용문이라고 불리는 <여고괴담> 시리즈인 만큼 수많은 여배우들의 뒤를 이을 차기 호러퀸이 된 이들에 대한 관심 역시 뜨거운데, 2009년을 시작으로 국내 연예계에서 활약할 신세대 호러퀸들의 비키니 맵시는 신선하고 풋풋한 분위기로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에서 어둡고 강압적인 학교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수영장으로 나들이를 간 오연서, 손은서, 송민정은 10대들 특유의 티없이 밝은 미소와 함께 화사한 비키니 몸매로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수영장 장면 촬영 당시 많은 스탭들 앞에서 자신의 몸매를 공개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수건으로 몸을 감싸는 등의 수줍음을 보였던 오연서, 손은서, 송민정은 슛 사인이 들어가자 조금의 망설임 없이 발랄한 여고생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해내 역시 무서운 신인들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지난주에 가진 제작보고회에서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걸파워’ 신드롬에 동참한 <여고괴담5-동반자살>의 신세대 호러퀸들은, 여고생 특유의 청순 발랄한 매력으로 신선한 공포를 극장가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원 공포물의 법칙을 정립하며 국내 최고의 공포 영화 브랜드로 자리잡은 <여고괴담>의 5번째 이야기 <여고괴담5-동반자살>은 시리즈의 화려한 10년의 역사를 이어가며 2009년 6월 18일 개봉해 올해 첫 공포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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