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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정유미연구

<어떤 방문> 정유미, 문성근, 이선균이 삼각관계에 빠졌다?

by 22세기소녀 2009.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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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으로의 여행, 우연한 만남, 그리고 시작된 인연

<어떤 방문>

정유미, 문성근, 이선균이 삼각관계에 빠지다?

독특한 사랑에 빠진 그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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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어떤 방문>(제작: 전주국제영화제 / 제공: 전주국제영화제, KT&G 상상마당 / 배급: KT&G 상상마당 / 감독:홍상수, 가와세 나오미, 라브 디아즈)이 홍상수 감독의 <첩첩산중> 편에서 독특한 설정으로 이루어진 세 남녀의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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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색적인 삼각관계 <첩첩산중>!!
정유미를 사이에 두고 벌이는 두 남자의 불꽃 튀는 대결!
‘우연한 만남과 필연적 사건’이라는 주제로 아시아 세 나라의 감독이 만나 펼쳐내는 감성 스토리 <어떤 방문>에서 현실주의를 대표하는 홍상수 감독의 연출로 충무로를 이끌어가는 대표 배우 정유미, 문성근, 이선균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삼각관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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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떤 방문>에서 홍상수 감독이 연출한 <첩첩산중>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러 전주를 방문하게 된 미숙(정유미 분)이 친구 진영과 옛 애인인 전선생(문성근 분)이 만나는 사이임을 알게 되고, 심한 배신감을 느껴 헤어진 남자친구 명우를 전주로 부르면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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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충무로의 새로운 블루칩 정유미가 맡은 역할은 헤어진 애인과 자신의 친구가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미숙으로 삼각관계의 중심에 서게 되는 인물. 배우 정유미는 홍상수 감독의 현실주의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실감 넘치는 연기를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또, 스크린은 물론, 대학로 무대까지 장악하는 한국영화에 없어서는 안될 연기파 배우 문성근은 아내가 있지만 자신의 제자까지 애인으로 두는 뻔뻔한 교수 역할로 출연해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자신만의 감수성 풍부한 연기로 충무로를 이끌어가고 있는 배우 이선균은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를 스승과 사이에 두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우유부단한 성격을 가진 명우 역할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충무로에서 가장 주목 받는 배우 정유미, 문성근, 이선균이 펼치는 색다른 삼각관계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작품 <첩첩산중>은 세 남녀의 얽히고 섥힌 삼각 관계를 홍상수 감독 특유의 현실주의 감각으로 묘사하여 화제가 되고 있으며 이야기 속에서 벌어지는 세 배우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 역시 관객들에게 핫 이슈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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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특유의 사실적인 묘사로 독특한 삼각관계를 그려내 많은 영화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어떤 방문>은 11월 12일 개봉해 올 가을, 관객들에게 가장 색다르고 감성적인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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