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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 감독의 <카페 느와르> 66회 베니스 영화제 진출! 본문

스타/정유미연구

정성일 감독의 <카페 느와르> 66회 베니스 영화제 진출!

아오이 우유 My Night At Maud's 2009. 7. 26. 23:36

정성일 감독의 데뷔작 <카페 느와르>

66회 베니스 영화제 진출!

<박쥐>,<마더>의 칸느 진출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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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화의 대표논객, 영화평론의 살아있는 전설 정성일 감독의 감독 데뷔작 <카페 느와르>(주연 신하균, 문정희, 정유미, 김혜나, 요조(신수진), 이성민 제작 영화사 북극성)이 오는 9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 66회 베니스 영화제 진출을 공식 확정했다. 베니스 영화제는 칸, 베를린과 함께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로 <박쥐>,<마더>의 칸 진출에 이어 이룬 한국영화의 또 하나의 쾌거이다.

신인감독의 대표등용문 비평가 주간 초청
영화를 본 프로그래머들, 만장일치로 초청 결정
베니스 영화제 측은 현지 시각으로 7월 23일 오전 11시 30분에 <카페 느와르>의 공식 초청 소식을 전했으며, 영화를 본 프로그래머들의 만장일치로 이 영화의 초청을 확정했다고 해외 세일즈사인 엠라인디스트리뷰션㈜에서 밝혔다. <카페 느와르>가 진출한 부문은 베니스 영화제의 비평가 주간 섹션으로, 비평가주간은 매 해 엄선된 7편의 신인감독 작품과 2편의 Special Events을 소개하는 섹션이다. 비평가 주간에 오른 아시아 영화로는 <카페 느와르>가 유일하며, 주로 유럽영화 중심의 선택을 하는 섹션에서 아시아 영화가 나왔다는 것은 주목해볼 만한 일이다.

한국영화로는 2004년 61회 베니스 영화제에 김기덕 감독이 <빈 집>으로 FIPRESCI 상을 수상한 바 있고,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쓰리 몬스터>와 임권택 감독의 <하류인생>,<천년학>등도 진출한 바 있다. 정성일 감독은 첫 데뷔작 베니스 영화제 진출이라는 놀라운 결과로 한국을 대표하는 평론가에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거장으로 가는 길목에 한 걸음 다가 설 수 있게 되었다.

한국의 대표 평론가에서 감독으로,
첫 데뷔작으로 베니스 영화제 진출의 쾌거를 이뤄낸 정성일 감독의 행보에 주목하라!

<로드쇼>와 <KINO>의 편집장을 거쳐 한국 영화 평론의 독보적인 존재로 활동했던 정성일 감독은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한국영화아카데미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시네마디지털서울>의 집행위원장도 맡고 있다. 문학적이고 탐미적인 평론으로 대한민국 영화 평론계를 좌지우지했던 그가 처음으로 메가폰을 들고 감독으로 나섰다. 평론가로서 절대적인 지위를 누리다 영화감독으로 데뷔한다는 점에서 정성일 감독은 ‘한국의 프랑수아 트뤼포’라 할 수 있다. 이제 평단이 아닌 감독으로 다시 대한민국 영화계를 호령할 그를 볼 날이 멀지 않았다.

사랑에 중독된 다섯 사람의 깊은 슬픔과 슬픔에 대한 한편의 시 <카페 느와르>
지독하게 슬픈 사랑에 중독된 영수(신하균)과 그가 죽도록 사랑하는 여인 미연(문정희), 그를 죽도록 사랑하는 또 다른 미연(김혜나) 그리고 영수가 사랑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다시 만나게 되는 선화(정유미)와 은하(요조), 다섯 사람의 깊은 슬픔과 사랑을 다룬 영화 <카페 느와르>. 베니스 영화제 진출을 확정짓고 하반기 개봉을 위해 후반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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