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Fan2008> 에이타, 유진 '열흘간의 환상 여행'에 친구가 되다
제 1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 열흘간의 환상 여행이 열리다! 7월 18일 PiFan의 화려한 막이 오르다! 사랑·환상·모험을 주제로 펼쳐지는 제 1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가 18일 화려한막을 올렸다. 이 날 개막식은 PiFan Lady 유진과 안성기, 강수연, 오광록, 디자이너 앙드레김 등 영화와 문화계 인사들을 시작으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의 주인공 남규리, 윤정희, 그리고 김동호 부산영화제 집행위원장, 이명세 감독, 개막작인 의 수석 애니메이터 요니 굿맨, 태국 영화 의 청춘 배우 등 400여 명의 게스트가 레드카펫을 밟았다. 개막식은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영화감독 민규동, 방은진의 사회와 함께 홍건표 조직위원장의 개막 선언으로 열흘간 축제의 장을 열었다. 이어 PiFan L..
2008.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