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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식549

<노다메칸타빌레>의 우에노 주리 출연 청춘로맨스! <나오코> 9월 개봉확정! 멈춰있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상쾌한 바람을 타고 찾아 온 투명한 러브스토리! 9월 개봉 확정! 메마른 감성을 촉촉히 적셔줄 감성 러브스토리 가 9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우에노 주리, 미우라 하루마 등 일본 최고의 청춘 스타들이 타이틀롤을 맡은 는 보다 두근거리고 보다 반짝이는 투명한 러브스토리로 관객들의 가슴을 흔들 예정이다. 2008년 가장 싱그러운 러브스토리 9월 개봉 확정 지으며 청춘 로맨스 붐 예고! 청아한 감성으로 대한민국 뒤흔들었던 일본 청춘 로맨스가 2008년, 싱그러운 바람과 함께 다시 찾아온다. , , 로 이어진 일본 청춘 로맨스는 특유의 순수하고 깔끔한 감성으로 국내에서도 이미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아왔다.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찾아온 는 ‘노다메.. 2008. 8. 1.
<PiFan2008> 에이타, 유진 '열흘간의 환상 여행'에 친구가 되다 제 1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 열흘간의 환상 여행이 열리다! 7월 18일 PiFan의 화려한 막이 오르다! 사랑·환상·모험을 주제로 펼쳐지는 제 1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가 18일 화려한막을 올렸다. 이 날 개막식은 PiFan Lady 유진과 안성기, 강수연, 오광록, 디자이너 앙드레김 등 영화와 문화계 인사들을 시작으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의 주인공 남규리, 윤정희, 그리고 김동호 부산영화제 집행위원장, 이명세 감독, 개막작인 의 수석 애니메이터 요니 굿맨, 태국 영화 의 청춘 배우 등 400여 명의 게스트가 레드카펫을 밟았다. 개막식은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영화감독 민규동, 방은진의 사회와 함께 홍건표 조직위원장의 개막 선언으로 열흘간 축제의 장을 열었다. 이어 PiFan L.. 2008. 7. 21.
아시아를 달군 영화 <꽃보다 남자> 8월 28일 개봉확정! 일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달콤하고 화려한 프로포즈 8월 28일 국내 개봉 확정! 올 여름 여심을 사로잡을 ‘그 놈들’, 드디어 한국 상륙 준비 완료! 1992년부터 2004년까지 연재, 전 세계 14개국 5800만부 이상을 판매한 베스트 셀러이자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꽃보다 남자’가 영화화 되어 8월 28일 드디어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출연: 마츠모토 준, 이노우에 마오, 오구리 슌 | 수입: ㈜누리픽쳐스 | 배급: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는 이미 지난 6월 28일 일본에서 개봉하여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개봉 16일만에 관객 300만 명을 동원, 흥행수입 37억 9천만 엔을 돌파하며 초고속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7월 15일 / 일본 흥행통신사 기준) 이번 영화 는 .. 2008. 7. 20.
<영웅본색> 그림간판 올린다!! [英雄本色] 영웅본색 그림간판 올린다!! 87년 개봉 당시 심의 때문에 못 그린 주윤발 지폐 태우는 장면, 드디어 간판으로 올려진다! 의 8월 8일 재개봉을 앞두고 개봉관인 허리우드 극장과 드림시네마에 의 그림간판이 올려진다. 이번 간판 작업은 86년 이 화양극장(현. 드림시네마)에서 개봉되었을 당시 간판 그림을 맡았던 김영준 부장이 다시 붓을 잡아 눈길을 끈다. 22년 만에 다시 그리는 간판에 감회가 새롭다는 김부장은 이번 간판에는 조금 다른 시도를 하겠다고 밝혔다. 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장면 중 하나인 주윤발이 지폐를 태우는 장면을 간판으로 그리겠다는 것이다. 86년 당시에는 심의문제로 ‘화폐를 불지르는 행위’라는 점 때문에 간판은 물로 홍보물에 적극 사용할 수 없었다. 또한 김부장은 “관객들이 좋.. 2008. 7. 17.
<님은 먼곳에> 소녀시대부터 안성기까지! 뜨거웠던 VIP시사회! 2008. 7. 16.
<PiFan2008> 폐막식 사회자, 감독 최익환과 배우 서지혜로 낙점! 제 1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 사회자 감독 최익환과 배우 서지혜로 낙점! 특별한 인연의 최익환 감독과 서지혜, PiFan2008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 1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폐막식 사회자로 최익환 감독과 배우 서지혜가 선정됐다. 최익환 감독과 배우 서지혜는 를 통해 연출자와 배우로 만난 이후, PiFan2008 폐막식 사회자로써 두 번째 호흡을 맞추게 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익환 감독은 와 의 단편영화로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선정되는 등 그 작품성을 크게 인정 받아 온 감독. 최근에는 영화 로 신선하고 짜임새 있는 작품이라는 주변의 호평을 받았다. 현재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연출전공 초빙교수로 재직 중인 최 감독은 영화사 펀치볼에서 '한국 최초의 휴대폰 탄생 비화'를 영화화.. 2008. 7. 16.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카호, 오카다 마사키! 제2의 아오이 유우, 츠마부키 사토시를 꿈꾼다! 제2의 아오이 유우, 츠마부키 사토시를 꿈꾼다! 떠오르는 신예배우 탄생! 무공해 천연색 자연동화 의 상큼 깜찍한 두 소년 소녀 주인공의 범상치 않은 등장이 개봉에 앞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제 2의 아오이 유우, 츠마부키 사토시를 꿈꾼다! 떠오르는 신예, 일본의 꽃소년 꽃소녀 배우 탄생! 대도시 도쿄에서 전학 온 얼짱 남학생과 그를 보고 첫눈에 반한 철부지 여학생의 깜찍한 사랑을 연기한 두 소년 소녀는 현재 일본의 떠오르는 신예 스타배우인 카호와 오카다 마사키! CF,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대활약을 벌이는 무서운 신예들이 순수하고도 사랑스러운 로맨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적신다. 청순가련형 사랑스러운 일본의 국민 여동생! 샤방샤방 천연마을 토박이생, 카호 6명뿐인 학생들의 엄마처럼 지내왔던.. 2008. 7. 16.
영화 <크로싱> 상영금지 가처분에 대한 입장표명 영화 상영금지 가처분에 대한 입장표명 7월 14일 오전, 이광훈 감독으로부터 자신의 시나리오 에 저작권을 침해당했다며 제기된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제작사 캠프B의 입장을 밝힙니다. 이광훈 감독이 주장하는 바처럼 은 유상준씨 특정 한 사람의 사연으로 제작된 영화가 아니며, 2004년부터 수많은 탈북자들의 인터뷰와 사연, 다큐멘터리 등을 바탕으로 기획, 제작된 작품입니다. 영화은 많은 탈북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듣게 된 북한의 현실과 상황, 탈북 루트, 안타깝고 가슴 아픈 사연 등을 바탕으로 재구성 된 작품으로, 시나리오 작업을 위해 이유진 작가와 김태균 감독은 100여명의 탈북자들을 직,간접적으로 만났으며, 유상준씨와도 연락을 시도 했으나 연락이 되지 않아 끝내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이.. 2008. 7. 16.
<월-E> 로봇 출연진 대공개!! CHARACTERS * 월ㆍE _ 지구 폐기물 분리 수거 로봇 쓰레기통이 돼버린 지구를 청소하는 임무가 프로그래밍된 지구 최후의 로봇이다. 그러나 700년간 이 임무에만 충실하던 그에게 ‘인격’이 생긴다.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궁금한 것도 많아지고, 무엇보다 외로움을 타게 된 것. 월ㆍE는 인간이 호화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떠난 후 BUY n LARGE 사에서 보낸 수천개 로봇 중 하나. 매일 쓰레기 더미들을 압축하는 작업을 하면서 그는 갖가지 보물(?)들을 운송용 트럭에 모아둔다. 전구, 스푼 겸용 포크, 루빅 큐브 등등… 약간의 로맨티스트인 그는 언젠간 누군가와 마음을 나눌 수 있으리란 꿈을 꾼다. 매일 이 단조로운 작업만을 하는 게 삶의 전부는 아닐 거라고 믿으면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그는 은하계.. 2008.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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