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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 종부전 ★★ ●멀더군 : 불시착 코믹드라마. 단, 공성전은 웃기는 재주가 있다 08년 5월 22일 개봉 2008. 5. 20.
봉준호 감독 <도쿄!> 깐느영화제 현장 2008. 5. 18.
싼사댐 건설을 반대했던 영화 <스틸 라이프> 2007.6.5 CQN명동에서 기자시사로 를 혼자서 보다. "지아장커가 훌륭한 이유는 오직 그만이 중국을 미화시키지 않고 있는 그대로 담아내기 때문이다." 장이모우 감독의 이 한마디가 의 진가를 말해준다. 지아장커는 여전히 중국 현실에 카메라를 들이댄다. '산샤(三峽)' 지역 사람들을 천천히 카메라로 담는 오프닝 또한 지금의 중국이다. 갑판 위에선 카드 게임이 벌어지고 팔씨름을 한다. 담배를 나눠 피고 정겹게 대화를 나눈다. 누군가는 휴대폰을 만지작거리고 있고 낡은 선풍기도 눈에 띈다. 검게 탄 얼굴에는 근심 따윈 없어 보인다. 그러나 정겹게 마주 앉던 이들의 모습도 머지 앉아 사라질 것에 감독은 안타까워하고 있다. 이는 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급속도로 진행되는 도시화 때문이다. 영화는 디지털 카메라로 그.. 2008. 5. 18.
<달려라 자전거> 한효주, 팬과 악수하는 모습 전주국제영화제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한 한효주. 남성들의 굵은 환호로 한효주는 가뜩이나 큰 입이 더욱 커졌다. 매우 쑥스러워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착한 심성도 진심으로 보여서 순간 그녀의 팬이 될 뻔했다. 이후 한효주는 저예산 독립영화에만 연이어 출연하고 있다. 그녀로 인해 작은영화들은 제법 힘을 얻었으리라. 또한 한효주로 인해 생기가 돌고 상업적 야심도 가질만한 작품이 되었다. 달려라, 한효주! 2008. 5. 15.
[날나리 종부전 기자시사] 박진우, 박정아 기자회견 박진우.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박정아. 한복 어땠나요? 와 같은 날 개봉하는 소감 끝으로 한마디 2008. 5. 15.
[날나리 종부전 기자시사] 박정아 응원하러 온 서인영, 베이비제이, 김은정 2008. 5. 15.
[날나리 종부전 기자시사] 박정아, 박진우 묘한 행동 감독님, 떳떳해 지세요. 기자가 뭐라고. 영화가 좋으면 다 좋아질 테죠. ^^ 2008. 5. 15.
날나리 종부전 기자시사-햇살 속 박정아 대한극장 8층 2008. 5. 15.
씨받이, 자유부인 다시 극장에!! [추억의 한국영화 기획전] 5월15일~6월19일까지 허리우드극장 드림시네마에서 열려 씨받이, 자유부인 다시 극장에!! [추억의 한국영화 기획전] 5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허리우드극장 드림시네마에서 열려 충무로 소년이 추억하는 한국영화 이야기… 헐리우드 키드가 아닌 충무로 키드는 어떤 영화를 보며 자랐을까? 이제 어른이 된 소년은 어떤 영화를 떠올리며 추억에 빠져들까? 한때 장안의 화제가 되었던 한국영화를 극장에서 다시 보고 싶어하는 시민들을 위해 인사동 허리우드 극장과 서대문 드림시네마에서 5월 15일부터 추억의 한국영화 기획전을 연다. 태어나 처음 본 영화 , 여자친구와 처음 본 영화 , 몰래 혼자 본 영화 , 일탈을 꿈꾸게 했던 영화 . 총 4편의 한국영화로 구성된 이번 기획전은 영화를 사랑했던 한 소년의 성장기에 함께 했던 잊지 못할 추억의 작품들로 묶었다. 현재까지도 한국.. 2008.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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