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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12

시애틀에서 한 씬 한 씬 공들여 만든 <만추> 제작기 영상 2011. 2. 10.
현빈, 탕웨이 <만추> 뮤직비디오 드디어 공개! 2011. 2. 8.
나를 위해 만들어준 영화 같은 배창호 감독의 <여행> 2011.1.23 좋은 영화를 보고 나면 하루가 행복하다. 에 이어 배창호 감독의 을 연이어 보았다. 역시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0년 한국영화 11편 중 하나. 영화 시작 전, 우유라도 사먹을까 하고 나서려는데 김태용 감독이 들어서고 있었다. 친절하게도 나를 위해 문을 잡아두었다. 그의 머리와 외투의 어깨에 눈이 소복이 쌓였다. 눈을 털고 들어섰다.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 나에겐 그가 현빈 같았다. 밖에는 함박눈이 내리고 있었다. 눈을 맞으며 편의점에 가 우유와 사인 받을 펜을 샀다. 커피를 조심스레 내려놓으며 객석에 앉는 감독님에게 사인을 받았다. 뒤이은 여러 사람들의 사인 요청. 개봉일을 알면서도 물었는데, 친절히 알려주신다. 2월 17일이라고. 의 현빈 덕에 개봉일이 빨리 잡힐 수 있었.. 2011. 1. 31.
<만추> 현빈의 고백이 담긴 탕웨이와의 커플메이킹 공개! 2011. 1. 29.
<색, 계> 탕웨이, 현빈의 연인으로 4년 만에 컴백 탕웨이, 현빈의 연인으로 4년 만에 컴백! 한층 성숙해진 매력 담은 스틸 전격 공개! 의 히로인 탕웨이가 현빈의 연인으로 돌아온다. 오는 11월 25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2010년 가을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가 그 주인공이다. 안개의 도시 시애틀을 배경으로 더욱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한 탕웨이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전세계가 주목한 세기의 연인 탕웨이 4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성숙한 여인으로 돌아오다 지난 2007년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며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최고의 화제작 의 히로인 탕웨이가 4년 만에 한국 관객을 찾는다. 무려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거장 이안 감독에게 발탁된 탕웨이는 상대역 양조위의 압도적인 카리스마에 뒤지지 않는 치명적인.. 2011. 1. 26.
김태용 감독 <만추> 현빈 캐릭터 예고편 2011. 1. 24.
김태용 감독 <만추> 현빈-탕웨이 촬영 스틸 최초 공개! 김태용 감독 각본/연출 ‘아시아의 연인’ 현빈-탕웨이 촬영 스틸 최초 공개! 현빈-탕웨이-김태용 감독의 운명적인 만남 美 시애틀서 1월 12일 크랭크인! 한국과 미국이 손잡고 세계무대를 겨냥해 제작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가제)가 최초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현빈과 탕웨이의 캐스팅 소식 후 베일에 싸여 있던 (가제)의 시애틀 촬영 스틸이 최초로 공개된 것. 지난 1월 12일 미국 시애틀에서 크랭크인 한 (가제)는 현재 촬영 중반부에 접어든 상태. 고도의 집중을 요하는 김태용 감독의 연출 스타일과 배역에 몰입한 현빈, 탕웨이의 열정이 어우러져 순조롭게 촬영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제작진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영화계, 영화제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인 만큼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좋은 작품을.. 2010. 2. 6.
<하녀> 전도연에 이어 '서우' 전격 캐스팅! 한국 스릴러 걸작 ‘하녀’ 50주년 리메이크작 차세대 스크린 스타‘서우’ 캐스팅 확정! 영화 와 드라마 ‘탐나는 도다’를 통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차세대 스타 서우가 2010년 최고의 기대작 (제공: (주)싸이더스FNH, 제작: ㈜미로비젼)에 전격 캐스팅되었다. 영화 는 한국 영화사에 스릴러 걸작으로 손꼽히며 당대 최고 흥행작에 오른 고(故) 김기영 감독의 1960년 작 ‘하녀’의 50주년을 기념하는 리메이크 작품. 한 여자가 상류층 가정의 하녀로 들어가 주인 남자와 육체적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파격적인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주인공 ‘하녀’ 역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전도연이 캐스팅 되면서 화제를 모은 이 작품에서 서우는 전도연이 하녀로 들어가는 집의 .. 2009. 12. 17.
한-미 글로벌 프로젝트<만추> 김태용 감독, 현빈-탕웨이 주연 확정! 한국영화사에 빛나는 걸작 2010년, 미국 무대로 새롭게 부활! 이만희 연출, 김지헌 각본의 가 2010년, 새롭게 부활한다. 1966년 처음 만들어진 는 1960년대를 풍미했던 한국 최고의 감독 이만희의 대표작이자 한국 영화사를 빛낸 주옥 같은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히는 기념비적인 영화다. 1975년 김기영 감독의 , 1981년 김수용감독의 라는 제목으로 두 차례에 걸쳐 리메이크 되었으며, 일본에서도 1972년 이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되어 그 해 일본영화 베스트 5에 오르기도 한 한국영화의 대표적인 걸작. 2010년 새롭게 탄생하게 될 (가제)는 한국의 컨텐츠를 한국과 미국이 공동제작 해 세계시장을 겨냥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새로운 (가제)의 무대는 한국이 아닌 미국이다. 기획단계에서부터 미국이라는 공.. 2009.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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